페이스북 임원이 기업들의 프라이버시에 관한 공유에 대한 다른 관점을 가진 애플을 다시 한번 맹비난하였다. 페이스북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부사장 닉 클레그(Nick Clegg)는 페이스북은 모두에게 열려있는 반면에, 애플은 "독점 클럽" 이라 설명하였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로 부터 설명되었듯이, 클레그는 금일 베를린의 이벤트에서 논평하였다. 애플과 페이스북은 최근 언쟁을 해왔으나, 두 기업들 모두 실명을 거론하지 않기 위해 조심하는 중이다. 이러한 경향성은 베를린에서 클레그의 발언에서도 계속됐다. 클레그는 페이스북이 모두를 위한 것인 반면에, "다른 거대 테크 기업들" 은 비싼 하드웨어와 서비스들을 팔면서 그들의 돈을 번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반응은 페이스북의 광고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질문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