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이미 벼랑 끝'이라는데 거리두기는 왜 하는건지? "처벌 감수하겠다."며 방역수칙을 또 위반하고 불법집회가 강행됐습니다. '민노총이 벼슬이냐?', "대한민국이 '민노총 나라냐'? 방역도 눈치 보느라 속수무책이다."는 비판이 있는데요. 실제로, 집회 참가자 명단 없이도 확진자가 3명 밖에 나오질 않았다 발표했던 것이 '확인됐습니다'. 내년 3월 9일이 다가올 수록 하루가 점점 짧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을 것인데요. 그렇게 억울하면 '재심 신청'하면 되는데 또 거짓말을 한게 들통났습니다. 동창 장 모씨가 검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3시간이 넘는 기록 공백이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검찰이 "기록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뻔뻔도 정도가 있어야' 하는데 살다살다 이런 경우는 흔치가 않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