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초 유명 유출러인 Evan Blass 덕분에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S9의 디자인을 처음으로 보았다. 이제, Blass는 유출된 핸드셋 렌더링에 포함된 풀-사이즈 월페이퍼를 제공하였다. 짧게 말하자면, 여기에 유출과 루머를 근거로 한 갤럭시S9에 관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있다. 첫째, 삼성은 올해에는 기기의 카메라 업그레이딩에 초점을 맞추었다. 향상된 조리개와 함께 듀얼-픽셀 1,200만 화소 카메라를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처음으로 볼 것이다. 더하여 갤럭시S9 플러스는 보조 센서(secondary sensor) 기능이 탑재된다는 루머가 있다. 이 렌즈는 고정된 조리개를 가질 것이지만 갤럭시노트8에서 우리가 보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더 나은 사진과 특화된 카메라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