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집 안 사길 잘했다" 추첨제 공공분양 줄줄이 대기

T.B 2023. 5. 29. 16:49

 

끝까지 "나 잘났다"며 사람이 '죽었는데' '축제'를 벌리면서 '선하고 정당'하다는 문재인 부동산 갭투기 강사가 논란인 가운데 현장을 다녀보면 뉴스와 딴 세상으로 목숨을 끊는 분들은 수천 억 때문에 목숨을 끊는 게 아니라 몇 천만 원이 절실한 서민들이 피눈물을 흘려가면서 했던 게 부동산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제도적 허점을 계획적으로 악용하는 업자들이 중개 시장에 들어오지 못하게끔 하는 정책이 필요한데, 지금 내놓는 정책은 기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갭투기 피해가 또 발생할 수 밖에 없고, 아파트 뿐만 아니라 30호 미만의 빌라나 다가구 주택의 시세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시세보다 70~80% 싼 공공분양 아파트가 공급됩니다.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경기순환과정'을 겪는 집값이 '오르려면' 중국의 '스마트폰' 소비와 미국 데이터센터 투자 회복 여부에 따른 '경기회복'에 달렸고 현재 경기의 위치는 통계청의 '경기순환시계'를 활용하여 판단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을 앞에 두고 전 세계 금융권을 '초긴장'시켰던 부채한도 협상 타결 소식과 함께 '난리가 난' AI 개발에 쓰이는 반도체 '90% 이상'을 공급 중인 '엔비디아'발 '반도체 질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 변동성'이 대만 'TSMC' 보다 높으며 수요처 다변화와 비메모리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조국' 씨는 강의도 안 하고 월급을 타가더니 '남국' 씨는 잠적을 하면서 유급 휴가를 냈다는데요. 박지원 전 걱정원장과 손혜원 전 의원은 '전남 목포' 지역구로 또 붙었고, 6.1 보궐에서 '제주을' 공천을 김한규 의원에 내줬던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재명 씨와 개딸 아줌마의 관계가 'BTS와 아미'라고 했습니다.

 

'아빠찬스'로 논란이 된 '6명 모두' 이해관계 신고를 안 한 선관위는 '민주당'처럼 징계를 피하기 위해 자녀 채용 특혜 조사 중 박찬진 사무총장, 송봉섭 사무차장의 면직안을 처리해 무징계로 공무원 연금을 '온전히 챙겨' 갈 수 있게 됐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