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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영양사 술자리 접대부와 농작물 취급한 노조

T.B 2023. 5. 28. 08:26

미국 재무부가 '현금 소진일'(X-Date)을 6월 1일에서 5일로 미뤘습니다. 부채한도 협상이 불발되면 6월 첫 이틀간 1,300억 달러 이상의 자금 집행 이후 5일로 시작되는 주간에 자금 지급과 이체가 예정된 920억 달러 의무를 충족하는 데 불충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불과 1주일 전 6월 FOMC 금리 동결 80%와 인상 20%였던 마켓워치와 페드워치에 따르면 FFR 선물 트레이더들의 베이비스텝(25bp) 가능성은 56.3%로 상승했고 연준(FED)이 한 차례 더 올리면 기준금리가 5.25~5.5%로 높아지면서 한미 '기준금리 격차'가 1.75%p에서 2%p로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IT(인터넷, PC, 모바일, 'RE100, ESG', 전기차 등)로 연결되는 '파이'가 커 보이는 'AI 수혜주'로 SoC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마벨 테크놀로지(MRVL) 주가가 32.42% '폭등'을 했는데요. 네트워크 연결과 클라우드 반도체 플랫폼을 주도하는 생성형 AI 관련 매출이 회계연도에 약 4억 달러로 두 배 증가하고 다음 회계연도에는 8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에코프로' 주가에 도움이 안 되는 기아차 노조 간부들이 하청업체 20대 여성 영양사들을 따로 지명까지 해서 회식 술자리에 참석시킨 논란이 불거지자 노조 측이 돌연 "식사 퀄리티가 형편없다. 반드시 해당 업체의 독과점을 끊어내겠다"라니 술자리에 끌려갔던 여성 영양사들이 보복이 두려워 더이상 입을 열지 못했다는데요.

 

 

기아차 노조 간부의 여성 영양사들에 대한 갑질 추행은 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단톡방까지 만들어서 "퇴근 이후 뭐 하냐"며 휴무 중에도 보고를 요구하는가 하면, 본인이 즐기는 '농작물 키우기?' 온라인 게임까지 여성 영양사들을 반복해서 초대하는 스토킹까지 저질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청 급식업체 입장에서는 기아차가 대형 고객사로 월 35억 원에 이르는 매출을 가져오기 때문에 원청 노조의 요구에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술은 여자가 따라야지, 여자가 따라주는 술 아니면 안 마셔"라며 여성 영양사들을 '접대부 취급'을 한 것인데요.

 

 

사과문이랍시고 한 술 더 떠서 "(식사 퀄리티가 형편 없어서 여성 영양사들을 '술자리와 농작물 키우기' 게임으로 초대했다는 건지)모든 사실관계를 떠나 (하고 싶은데로 살겠다는데 왜 참견이냐는 건지)반성은 커녕 '피해 호소인'께는 사과드린다"라고 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악마' 러시아가 원전 공격도 모잘라 댐까지 공격을 해 '민간인 사망'과 홍수 피해가 발생을 했습니다. 러시아는 자국 영토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다리에 필로폰 '2,300명 투약분'을 매달고 헤엄처 온 시체가 발견된 정자동 호텔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대납 '북한'처럼 핵위협을 한껏 끌어올리면서 전술핵 이동배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부동항을 차지하려 북한을 위성국으로 만든 구 소련, '러시아'가 저질른 1950년 6.25 전쟁으로 폭삭 망했던 한국이 1973년 소총을 처음 생산한 지 50주년 되는 해입니다. '미저리' 마냥 부동항에 집착해 또 침공 전쟁을 저질른 '러시아 사태'로 최근 몇 년간 빠르게 무기 수출이 '세계 9위'로 증가한 K-방산 기업들의 현재 호황이 반짝하고 지나가버릴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최근 '조선업계'는 10년 만에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일할 사람은 턱없이 부족해서, 한국에 오기 전에 용접이나 절단 일을 한 적이 없는 외국인 노동자로 급하게 일자리를 메우고 있다는데요.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 취업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하였으나 조선업계에선 숙련공 자리는 국내 젊은 인재들로 채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이공계 엑소더스를 '부추기며' 우르르 몰고 다니면서 '초토화'를 만들어 놓고 본인과 수강생 투자 실패를 끝까지 정부 탓, 욕을 하더니 갭투기와 전세폐지론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데도 기어이 '사람' 취급 받긴 '글러 먹은' 문재인 부동산 강사가 "아니다, 내 탐욕은 '선하고 정당'하다"는데요. 자본주의 만능론의 병폐악을 막는 게 정부의 역할들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저출산·고령화 해법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주창하는 게 여성의 사회, 경제 참여도를 높여야 한다는 것인데요. 여러 번 했던 얘기라 반복하면 화를 낼테니까 요약하면 "자녀 없는 삶은 '과거부터 존재'하였으며, '여성들의 선택'은 경제, 환경, 정치, 사회적 상황 등의 영향을 받아왔고 나한테 불리한데 '왜 그래야 하지?'"에 대해 '양성 평등'이라는 모호한 구호와 모호한 탁상정책들이 아닌, 찾아가서 현실적, 실용적 정책이 논의돼야 하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국민과 함께'한 여정에 '소쿠리 투표'를 창시하고 '싸구려와 저질' 여론조사에 등급을 매기는 등으로 "신뢰성을 평가해야 한다"는 '민주갤럽, 재명미터'를 총선과 함께 사라질 때까지 방치한 선관위가 북한한테 해킹당하고 국정원 점검을 거부한데 이어 '내 딸 지원'에 청탁을 한 '아빠들' 6명 중 4명은 '직접 결재'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민' 씨 '때문에' 부산대'의전원'에 떨어져 청년 누군가의 인생에 피해를 본 가운데 '아빠찬스'에 대해 "특별감사를 하겠다"는 선관위의 감사 계획은 '전국 투어'가 예고된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선관위 상임위원의 최종 검토와 위원장의 결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과 한 마디 없이 더 패악질을 부리고 버티다가 망한 '이재명 퍼스트'처럼 버티는 선관위는 국민의당을 창당 2년 만에 공중 분해를 시켰는데 대법원서 모두 무죄 판결이 났는데도 유감 표명조차도 하지 않았는데요. 외부 감사를 받지 않는 '선관위의 부패'와 무능, 그리고 대중의 불신은 국가 전체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문제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지역구로 '돌아온 김남국' 의원의 비리를 폭로하며 코인 거래 기록의 '투명성을 알린' 코인 전문가들이 신원 불명의 개딸 아줌마들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 코인 전문가가 받은 메시지가 공개됐습니다. 메시지에는 "손발을 다 자르고 눈알을 뽑아버리겠다", "마누라도 조심해라", "위메이드 형들이랑 한번 가겠다"며 경찰이나 공공기관만 접근 가능한 전화번호, 집 주소, 직장까지 모두 파악하고 있다고 해 '신변 보호'를 호소했습니다.

 

친명계가 볼때 '이준석 맛'을 톡톡히 '보는 중' 돈봉투 코인 만진 '친중러북' 이재명 씨가 대표로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지역구 공천 경선을 놓고 내전으로 빈사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 씨와 다르게 '보수정서'를 들고 나와 총선 판을 짜기 시작한 건 아닌지 의문인 '이낙연' 전 대표는 북한의 핵 능력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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