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잠적한 김남국 숨 쉰 채 발견

T.B 2023. 5. 24. 07:15

씨즈캔디, 코카콜라, 허쉬초콜릿, 질레트 등 소비자 '독점'적 생태계를 갖춘 기업처럼 경제적 해자가 없는 전통산업들은 인플레이션, 원자재 값 등에 영향을 받아 '파산'했고 시장에선 현금흐름, 자산을 보유한 방어력을 갖춘 '빅테크'의 안전마진에 베팅을 한 것 같습니다.

 

 

대만 TSMC를 매각하고 미국 대신에 20개월 연속 적자를 낸 일본으로 간 '워런버핏'은 일본 '5대 종합상사'에 '장기투자'를 해왔는데요.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지연되는 가운데 가파르게 오른 금리가 장기간 지속되자 무조건 낙관론으로 "사자"는 불 마켓(bull market)과 무조건 비관론으로 "팔자"는 베어 마켓(bear market)이 피곤했던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피터 린치'는 GRAP(Growth at a Reasonable Price)이란 용어를 쓰지 않지만 '이기는 투자' 등 유사한 표현들이 나오는데 주식을 살지 말지 결정할 때는 주가가 합리적인 수준인지를 살펴보라고 합니다.

 

'성장하는 기업을 적절한 가격에 매수하는 방법'은 피터 린치만의 특별한 방법이 아니고,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성장에 열광을 하기 때문에 미래의 성장 전망이 가격에 많이 반영되어 조금만 악재가 나와도 큰 손실을 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데요.

 

그럼 얼마 만큼의 성장에 얼마 만큼의 가격을 지불해야 '합리적'이냐를 따질 때 사실 이건 정답이 정해져 있는데, 가치는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 할인이며 할인율과 성장률이 주어지면 적정가격, 즉 가치를 계산하거나 반대로 할인율과 가격이 주어지면 성장률을 역산할 수 있고, 성장률과 가격이 주어지면 할인율을 역산할 수도 있습니다.

 

 

"야, '배터리 퍼스트'?", 네, '그렇습니다.' 미지의 영역, 우주 공간, 대기권 돌파를 설파하며 주주 주머니에서 나온 돈은 '대표 주머니'로 넣어 줘 놓고 리포트 쓰니까 무슨 "공매도 세력이다", 공시 위반 및 불공정거래 하지 마라니까 "나를 탄압한다"더니 금융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되자 진실, 성실, 절실의 모토 하에 끝까지 '거짓말'을 친 '배터리 퍼스트와 교도'들 덕분에 '탈출' 못하고 돌려막기 중인 K-개미들만 공매도 잔금 '1조 원'짜리 '에코프로 수렁'에 빠진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체육계', 증권업계와 자웅을 겨루는 '연구대상' '문재인' 부동산 갭투기 강사가 투자 실패를 속출시켜 놓고 본인도 빚더미에 앉게 된 와중에도 정신 못 차리고 아파트는 '단타', 갭투기를 영업 중인 이유가, 이자 0원짜리 레버리지 전세를 없애 버리면 갭투기가 원천 봉쇄 되겠지만 "야, 니들이 해볼테면 해봐라"며 알고 저러는 건 아닌지 의문인데요.

 

 

국가가 다 떠 앉으면 "유재석 '모르냐'"며 이공계 엑소더스를 부추기는 거짓말을 치고 다닌 갭투기꾼들이 당연히 악용할 테니 운동, 경제와 산업처럼 부동산도 "믿슙니까!"라면 "믿슙니다!"하지 말고 공부를 하라면 화를 낼 테니까 갭투기 '방지 어플' 보완, '시장'을 정직하게 알리는 등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의대 쏠림 현상과 연봉 4억 원을 줘도 안 가겠다는 지방 의료 기피와 수도권 쏠림 현상은 부동산, 교육과 생활환경, 인프라 등의 복합적 원인으로 '코 성형', '도수치료' '비타민 주사', '백내장 수술' 등 '실비 보험'부터 손질하고, 부족한 필수의료 분야에 더 많은 의사가 갈 수 있도록 처우개선과 MDPEET 부활, 공공의대 등 의사 공급을 늘려 부족한 수요를 채우는 게 이성적인 해법은 아닌지 의문입니다.

 

 

총선과 함께 사라질 '민주갤럽, 재명미터' 등의 '저질 여론조사'들을 방치를 하고 북한 해킹 공격을 받고도 국정원 보안 점검을 거부한 선관위가 '아빠찬스'를 써 자녀를 특혜 채용을 했는데 '2명'이 또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건 총 '6건'이고 특히 전·현 사무총장 2명의 자녀는 임용 당시 '최종 결재자'가 '아빠들'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돈봉투 코인당 입법 폭주족 '자금세탁' 김남국 의원이 김어준 유튜브 출연 이후 5.18 추모식에 불참하고 잠적을 한 가운데 친명계 커뮤니티 '클리앙'에서 숨 쉰 채 발견이 됐는데요. (조)꾹변호사로 활동해 온 김남국 의원 뭐 하고 있냐, '오뎅탕'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 대깨문, 현 개딸 아줌마'들은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달아 김남국 의원에게 게임업계가 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에게 이메일과 SNS 등으로 "위정현 씨발 새끼, 위정현 죽어, 용서하지 않겠다."며 가족들까지 살해 협박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극렬 팬덤과 단절하고 故노무현 대통령처럼 하면 된다"라고 한 고민정 의원한테는 "비교할 걸 비교하라"며 "역시 수박이라서?", "그래서 죽음이 지도자가 걸어야 할 당연하고 바른 길이라는 거야? 이재명도 그렇게 죽으라고 내모는 거냐", "고'밀정' 씨. 가면을 벗으시오" 등 '사방팔방' 상황이 '극도로 악화'되자 최강욱 씨 주도로 '처럼회'에서 김남국 의원 대신 영입했던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탈퇴를 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전 부원장도 "비과학적이고 '선동'적이다"는 '후쿠시마 데모' 중인 '쌍방울' 이재명 씨는 비명계 의원들한테 '욕설과 저주'를 퍼부은 개딸 아줌마를 첫 '제명'했다는데요. 가족까지 건드리며 인간이길 포기한 패악질은 어디서 배워 먹은 건지 '몽땅, 싹 다' 제명을 할 건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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