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잠적한 김남국 무노동, 무임금 원칙 적용해야

T.B 2023. 5. 23. 07:51

 

안 볼래야 안 볼 수가 없는 매크로가 피곤하면 보다 속 편하게 사는 방법도 있을 것도 같은데요. 하지만 19세기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가 주창한 학습 곡선 효과(learning curve effect)에 따르면 갭투기를 "영업 중이다!"며 투자 실패를 올림픽 '정신'으로 버티는 문재인 '부동산' 강사 연구 사례로 비추어볼 때 '안 볼 수는' 없을 것도 같습니다.

 

 

'인플레이션'보다 임금 상승률이 낮으니까 가계 소득이 줄었는데 SVB발 적어도 '신용긴축'(credit squeeze)에 코로나 19때 받은 초과 저축을 쓰다가 신용카드 부채만 증가한 '미국'에 투자 중인 전 세계에 '재앙'을 볼러올 부채한도 협상 '줄타기'와 연준(FED) 인사들의 발언에 피로감을 느낀다면 독점적 생태계(경제적 '해자'), 씨즈캔디(See's Candies) 같은 기업을 찾는 것도 방법일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말만 하면 '되는 줄' 아는 건지 '경험 못한' 외교 암흑기를 지나 한미일에 이어 'EU와도' 이익과 목표, 가치의 공유를 넓히는 중 "디커플링(decoupling, 탈동조화·배제)보다 디리스킹(de-risking, 위험 제거·위험 억제)을 해야 한다"는 중국에서는 '김영란법'이 예고된 '카카오'(Daum)에 이어 네이버도 현지 접속을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내 증권가 역사에 기록될 '배터리 퍼스트'들이 저점매수, 롱숏전략(Long-short strategy)에 노출된 가운데 '신종 폰지' 주가조작 사태에서 증권가 초유의 하한가 행진 사태를 피하며 막대한 '돈을 벌어'들인 대주주들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테슬라 공장을 유치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제시했지만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등에 비해 세금 감면 혜택을 포함한 지원 규모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바닥 아래 지하가 있다"는 격언에도 "감히 주가 바닥이 '확인됐냐'"는 반도체, 인터넷, '쿨한' '자동차'로 '증시 색깔'이 바뀌는 중 공통점은 시가총액이 크고 주가 상승 부담은 낮은 종목들이 안전마진이 높은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얼마나 '부질없는' 소리인지 경험할 수도 있을 것도 같은 'AI 베이비 버블론'이 무색하게 OpenAI, MS, 구글, Meta에 뒤처져 있는 '애플'은 챗GPT를 포함한 타사 생성형 AI 챗봇과 코드 자동화툴 MS 코파일럿 사용을 금지하고 생성형 AI 관련 인재 채용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19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이유로 기업들이 그동안 식품과 공산품 가격을 줄줄이 올렸죠. 막상 밀, 옥수수, 면화 등 많은 원자재 가격이 올해 20% 이상 하락했는데, 오른 제품 가격 내리겠다는 기업은 한 곳도 없다는데요.

 

"소비자들과 함께 원가 부담 감소분을 공유해야 하는데, 한술 더 떠 전기료를 비롯한 공공요금 인상을 이유로 가격 인상을 저울질하고 있는 기업들이 독차지하고 있어 정부가 어느 정도는 개입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갈수록 벌집' 김남국 의원이 일터인 국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8일째 잠적을 하자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분노의 목소리'가 커지는 중 '김남국' 의원에 따르면, 지역구에 '눈이 벌개진' "국회의원도 무노동 무임금을 해야 한다"라고 일침을 했는데요.

 

 

김남국 사태가 지난 대선으로 타고 올라가면서 민주당 전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조국의 강'을 일으켜 정권 넘긴 '구 대깨문, 현 개딸 아줌마'들을 끊어내지 못하면 '남국의 바다'를 만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자, 8말 9초 '이재명 제거'설과 더불어 돈봉투 코인당은 사실상의 '내전 상태'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백신 참사' 피해자 외면한 입법 폭주족 이장 직을 맡고 있는 '정자동 호텔' 이재명 씨한테 비명계에서 "'쌍욕, 협박'이 도가 넘었다", "재명이네 마을부터 익절 하라"는 요구에 친명계는 "명예직에 불과하다"라고 선을 그었고 이재명·정청래·민형배 씨와 김용민 의원 등을 중심으로 총선 경선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대의원제 폐지'를 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