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애플에서는 Shot on iPhone 6(아이폰6로 찍다.) 캠페인을 진행했고, 올해에 같은 컨셉으로 아이폰6s와 함께 다시 돌아왔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전세계 41명의 아마추어와 프로페셔널 포토그래퍼로 부터의 53개의 이미지들이 특징이다. 이전 캠페인에서는 초근접샷 랜드스케이프 모드에 관한 다양한 포토그래픽 주제들을 포함됐고, 이번에 애플은 매순간 감지하기 힘든 특색있는 인물 사진에 초점을 맞췄다. 주목할 만한 포토그래퍼 중 한명으로 Erin Brooks는 그녀의 아이폰6s플러스로 촬영하여 인스타그램에 올린 3살 배기 딸의 인물을 촬영한 샷을 캠페인에 포함시켰다. "나는 솔직하게 그들(애플)이 나에게 연락을 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고 TIME지에 이메일을 통해서 말했다. "나에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