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전'에 나온 '우려' 중인 우리 국민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주목하는 건 미국이 (1) 대리 전을 치르는 러시아 (2) 저출산에 2030년 '경제 붕괴'인데 '원칙'에 버튼이 눌린 중국과의 갈등이 '언제까지', 어디까지 격화될 것인지 일 것 같습니다. 실리콘밸리 매출 감소에 이어 골드만삭스 인력 감원 '피바람'이 현실화되는 등 지속 유지가 '불가능한' 긴축 정책으로 짜낸 고용호조를 누리면서 올린 고환율과 고물가 시대는 언제 끝날 것인지가 제1 관심사이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정치 현안보다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인은 따로 밥이라도 사주고 싶은 심정"으로 '경제와 민생'에 비중을 두고 대통령께서는 '야근'까지 할 정도로 고심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년 내내 '삼성·이재용' 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