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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9692

에코프로 일당들에 설계된 시스템 1 뭐길래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2023년 7월이 인류 역사상 가장 뜨거운 달이라는 공식 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야, '그게 뭐'"가 아니라 지구 온난화 시대는 끝나고 '기록적인' 열대화의 시대가 돼 끓고 있다며 '재앙'이 시작됐다는 겁니다. "야, 그래서 뭐" 극한호우와 '살인폭염'에 노출된 취약계층들은 목숨마저 위협받고 기후위기뿐만 아니라 '러시아'가 들쑤시는 곡물가와 더불어 '밥상'을 덮친 농작물, 과일, '축산농가', '수입산' 판매량이 급증하는 '우유', 하루 사이에 2배가 오른 '채소'만 문제인 것이 아니라, 바닷물도 '펄펄' 끓어 양식어장 폐사도 우려되는 중입니다. "야, '금통위?" 네, 그렇습니다. '국방위' 설훈 의원 보좌관이 군 기밀을 유출하고 "유사시 참전해 돕겠다"는 '덴마크'..

Honest First 2023.07.29

민주당, "서울∼양평 고속도로 국정농단이라 국정조사 할 것"

'극한호우'와 살인폭염이 반복되는 이상기후는 물가뿐만 아니라 불쾌지수가 오르고 신림동 조 씨와 더불어 팬데믹 처럼 '어준이'들이 '코로나' 질병 마냥 늘어나는 것 같은데요. 러시아가 곡물, 금리를 위협하는 가운데 흰우유 원유 가격이 오는 10월부터 리터당 88원, 치즈나 연유 등에 쓰이는 가공유용 원유는 리터당 89원 인상이 돼 '줄줄이' '밀크플레이션'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이재명·쌍방울' 북한 대북송금 궁퉁민주당 돈봉투 코인 만진 입법 폭주족 '스토커'들이 "최대한 '빨리 추진'하겠다"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에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발목을 잡는 가운데 이 씨가 '뭐라고' 했다는데요. 양평 주민들은 이 씨나 "잘해라"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권 침해'는 학생도 학부모도 다 할 수 ..

Honest First 2023.07.28

일본이 망친 골디락스 파티

디플레이션 시작된 '중국' 경기 침체에 물가로 40년 기록을 세운 '영국', '유럽'도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는 중입니다. FED 제롬 파월 의장처럼 ECB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도 고금리 와중에 기업 투자가 돼야 하는 시장에 과한 시그널을 주지 않으면서 '러시아'의 흑해 곡물처럼 근원 물가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헤드라인 물가에 포괄되는 에너지, 이상기후 등을 우려한 것 같습니다. 고용시장이 화끈한 가운데 소비가 2/3(70%)를 차지하는 미국 GDP가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를 했고 '골디락스'를 가리키는 데이터가 쏟아지자 1.6% 넘게 치솟던 나스닥에 '일본'이 파티를 망쳐 버렸는데요. '새벽 2시' 경에 일본은행(BOJ)이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을 '수정'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자국채 금리가 오..

Honest First 2023.07.28

에코프로 형제님들 근황

'러시아'가 물가, 금리 공습을 계속하며 흑해 항구와 육로 수송 차단에 나섰고 '또라이'는 수도 모스크바에 이은 제2의 도시이자 과거 '러시아 제국'의 수도에서 개막한 제2차 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 3~4달 안에 무료 곡물을 무료 배송할 준비가 됐다"라고 했습니다. 그냥 별 생각 없이 '베끼는'(Copy it) 공산당들 '끼리끼리' 놀고 있는 가운데 '정신절'을 맞은 북한 김정은은 대한민국 영업사원 1호 윤석열 대통령 '따라하기'에 나서 방북 중인 '푸틴 절친' 쇼이구 국방장관 등 러시아 군사 대표단에게 북한판 '킬러 드론' 등 세일즈 유엔 대북제제 '위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부인 모친께서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구속된 와중에 안 된다던 탄핵 밀어 붙여 놓고 헌재에서 ..

Honest First 2023.07.28

북한, "중국의 영웅적 공적 잊지 않아"

'마구잡이'로 산을 깎아 환경을 훼손하고 '4대강 보' 해체로 홍수 피해를 키운 '문재인' '신재생' 태양광에 '산사태'가 발생해 '경북'에서만 10여 건에 이른다는데요. 짧은 시간 동안 폭우를 쏟아내는 기후 변화에 따른 기상 상황 예측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주변의 안전을 위해 방어용 구조물 설치를 비롯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반년 만에 하루 평균 4만 명을 넘어 '재확산' 중입니다. 잠복기와 무증상 보균자를 고려하면 실제 확진자는 더 많을 텐데, 장마도 끝나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확산세는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민변이 '간첩' 재판을 지연시켜 온 '문재인'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재판이 3년 넘게 1심에서 결론이 나..

Honest First 2023.07.27

7월 FOMC 그래서 금리를 어디까지 올릴까

'극한호우'와 '살인폭염'이 반복되는 기후위기가 '물가와 금리'를 위협하는 와중에 '북중러'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평년 강수량 2배를 쏟은 장마가 끝나자 이젠 낮엔 한증막, 밤엔 열대야가 반복되는 '습식 사우나'가 찾아오는 중으로 전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이 됐습니다. 오늘 7월 27일은 북중러 남침으로 '패망'하고 종전 아닌 '휴전 국가'가 된지 '7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미국 하와이에 잠들어 있던 '6·25 전쟁' 국군 전사자 7명의 유해가 고국에 도착했는데요. 7명 가운데 유일하게 신원이 확인된 故최임락 일병은 다른 전투에서 전사한 형을 넋으로나마 73년 만에 만나게 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공항에서 직접 유해를 맞았습니다. '공짜 평양냉면'은 한번도 없었죠. UN 대북제재를 ..

Honest First 2023.07.27

서울-양평 고속도로 민주당 정쟁에 또 미뤄질까

문재인 정부가 대공 수사권을 없애 요원들이 '막노동'을 하며 민변 30명이 붙어 '간첩사건'이 지연되는 사이,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의 전직 보좌관은 김정은 '참수 부대' 정보도 받아 갔고, 울산시장 '선거개입'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하더니 깜깜이 '대북지원'을 늘렸다는데요. '4대강' 반대 시민단체에 '24억 원'을 쏜 '환경부'는 퇴직자 95%를 필요 없다는 조직까지 만들어 억대 연봉 '유관기관'에 재취업을 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부모 부담을 덜고자 정부가 사교육 카르텔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영어 유치원을 엄단하겠다"라고 밝힌 지 한 달이 돼 변화가 좀 있는지, '현장'을 돌아봤더니 미술, 체육 등 과목별로 분리해 영어를 가르치는 꼼수 영업을 하고 있었다는데요. 국세청 조사에서 현직 교사에게..

Honest First 2023.07.26

선행매매 근절 돼야

에너지(FCX, COP, HAL, XOM, CVX 등)와 '원자재'값들이 들썩이는 가운데 IMF는 러시아의 흑해곡물협정 파기로 '곡물'값이 최대 1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고 연준(FED)의 11월 추가 인상 확률이 30%에서 38.5%까지 상승했습니다. FOMC가 7월 '정례회의'에 들어간 첫날 나스닥 리밸런싱이 끝나자 '빅테크'가 반등을 했습니다. '테마주' 문제가 아니라 재야의 '어준이', 금양 박순혁 전 홍보이사 등의 '선행매매', 유사투자자문 논란과 더불어 '이차전지장'과 미국의 빅테크장이 '단순 비교'가 되기도 하는데요. 정치, 경제 변화의 큰 흐름을 타는 '글로벌 매크로'로 보면 견고한 노동시장에 비해 고금리에 투자가 어려워 해고·감원을 해야하는 미국의 빅테크장과 '미네랄'을 캐라는 한국의 ..

Honest First 2023.07.26

재야의 피터케이 선행매매 합법일까

'중국'의 대만 침공이 머지않았다는 관측이 계속 나오고 있죠. 대만 주변 공·해역에선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군용기 25대와 군함 4척이 포착되는 등 중국의 군사적 압박이 계속되는 중입니다. 우크라이나 '곡물' 육로 수송 경로들을 공격 중인 '러시아'의 침공이 남의 일 같지 않은 대만도 손 놓고 있을 수 없으니 중국의 침공에 대비한 훈련 강도를 점점 높이고 있습니다. '이재명·쌍방울' 대북송금 대납 '북한'이 '미국'의 핵추진잠수함 아나폴리스함이 24일 제주 해군기지에 입항하자 24일 밤 또 'SRBM 2발'을 쐈습니다. 북한이 전승절이라 부르는 6.25 정전협정 체결일이 27일로 다가오면서, '이재명·싱하이밍' 파문 직후 '이해찬' 전 대표가 비밀리에 '우리 반도체' 인력을 빼가는 방중을 강행한 것으로 ..

Honest First 2023.07.26

이재명 8월 16일설 뭐길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에 대해서 '8월 16일'설이 파다하게 퍼져있습니다. 이재명 씨가 8월 중순 경에 정치 생명이 끝장 나면서 "살아 생전에 못 나올 것"이라는 것인데요. UN 대북제재 위반이라 쌍방울 그룹 하나쯤 통째로 도륙날 수 있는 김성태 전 회장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키맨이고 이 씨가 알고 있었다는 사건 관련자들의 직접 증언이 되고 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진술에 민주당 내부 분위기도 매우 긴박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3일 민주당 박범계, 주철현, 김승원, 민형배 의원이 수원지검을 방문해 바닥에 주저앉아 농성을 벌렸는데요. 비명계 '이원욱' 의원은 폭우 피해가 속출 할 때 (강기정) '가우디 관광'을 가질 않나 수혜 현장은 외면하고 '이러니까' 지지율이 떨어진다며 민주당..

Honest First 2023.07.25

테슬라 인도 진출과 애플 GPT

노키아와 삼성의 명운을 가른 모바일 OS 산업의 흥망성쇄를 MacRumors, 9to5Mac, Appleinsider 등과 함께하며 모토로라가 구글에 넘어가고 중국 레노버에 팔리는가 하면, HP가 웹OS 독립에 실패한 걸 LG가 인수하고, 삼성이 타이젠으로 OS 독립을 외쳤다가 실패한 것을 봤던 시대의 승자는 구글, 애플이었습니다. 차량 OS 1위 '테슬라'가 인도 현지 공장에서 중국에서 판매되는 모델 3 최저가 트림 대비 '25%' 낮은 2만 4,000 달러(약 3,000만 원) 짜리 전기차 생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야, 인도에서 중고차 시장 1위가 현대차고 평균 가격이 '1,635만 원'에서 '3,000만 원'인데 팔리겠냐"를 떠나 인도는 14억 명에 달하는 인구와 중산층 증가 속..

Honest First 2023.07.25

IT 버블 이후 처음 본 이차전지 버블

윤석열 대통령께서 G8 교두보와 러시아발 물가, 금리 위기에 우크라이나 극비 방문을 비판했던 궁퉁민주당은 전국 수혜가 극심한 상황에 "베트남, 라오스로 출장을 가겠다"라고 5박 6일 일정으로 4명이 떠났고 이중 '박정', 윤준병, 최기상 의원은 귀국했으나 '박병석' 전 국회의장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윤석열 대통령께 "수해 중에 꼭 우크라이나에 가야 했느냐", "왜 귀국하지 않았느냐"라고 비판해 왔는데 광주에 '호우 경보'가 내린 상황에서 강기정 시장을 단장으로 광주시 대표단은 독일 베를린·뉘른베르크·라이프치히,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웨덴 말뫼, 덴마크 코펜하겐 등 유럽 4개국 6개 도시 10박 12일 '유럽 순방'을 떠난 사실이 들통이 났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세계 최대 탄소배출..

Honest First 2023.07.25

교권보호법, 민주당 반대로 막혔다

전국적인 폭우로 피해가 계속되는 와중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베트남 출장'을 위해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번 출장단에는 도시침수방지법 등 수해 관련법 소관 상임위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정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기후위기'는 보편적 위협이기 때문에 외교문제와 별도로 다뤄야 하지만 중국이 '죽어보자'는 중인데요. 전국을 공포에 떨게 만든 수상한 소포 '2,058개'의 발송지가 대만 당국이 '중국'이라며 "전말을 끝까지 추적하겠다"라고 하자 '중국'은 "한국이 죄를 뒤집어 씌운다"라고 했습니다. 궁퉁민주당 '핵 돌팔이' 쌍방울 대북송금 북한의 대남 심리전이 거세지는 가운데 교육부 산하 국내 대학 24곳에서 운영한 공자학원 등이 있고 중국 조선족, 유학생 단체들은 '후쿠시마..

Honest First 2023.07.24

재야의 선행매매 못 돌아니게 가둬 놔야 할까

지구 평균 기온이 역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등 세계 곳곳이 이상 기후로 신음하는데도 세계 최대 탄소 배출국 '중국'이 '몽니'를 부리는 중입니다. 이달 16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베이징을 방문한 존 케리(John Kerry) 미국 기후변화 특사에 대한 시진핑 중공 총서기는 면담을 거부했습니다. 베트남과 함께 중국을 대체할 인도가 지난 14일 무인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를 실은 로켓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찬드라얀 3호가 달에 착륙하면 인도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한 나라가 되는데요. 또한 찬드라얀 3호는 달 남극에 도착하는 첫번째 탐사선이 됩니다. 세계 주요 국가들의 우주 경쟁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5년 구글은 인도에 최장 100일 동안 뜰 수 있..

Honest First 2023.07.24

테슬라의 일타삼피 스타링크 뭐길래

2분기 실적 시즌, 나스닥 100 '리밸런싱', 극한호우와 살인폭염이 반복되는 '기후위기', 7월 'FOMC'까지 겹친 와중에 '러시아'가 식탁 물가와 금리를 위협하는 가운데 그리스는 50년 만에 '최악' 폭염, 캐나다는 52년 만에 '역대급' 물난리, 중국도 곳곳에서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채소, 과일'만이 아니라 축산 농가 피해도 적지 않아 '고기'값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며칠 전 근처에 볼일이 있어 대학가에 갔다가 위협적인 노출에 걸을 때 시선을 어떻게 둬야 할지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원자재값이 오르니까 의류 업체들이 원가를 줄여야 하니 스키니와 노출이 유행인 것 같습니다. 여름 휴가를 계획할 때 이른바 공유 숙박을 찾는 분들도 많으신데 이들 중에는 '지자체'에 신고를 하지 않는..

Honest First 2023.07.24

중국의 자동차 굴기와 테슬라

'테슬라' 모델Y에 탑재된 LFP 배터리를 쓰는 "포드와 'CALT'의 미국 합작 법인 조사에 착수, 전기차 배터리를 중국에 의존한다면 스스로 중국 손아귀에 노출하는 꼴"이라고 '공화당'이 장악한 미국 하원에서 강한 비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공화당은 'NCM, NCA' 배터리 핵심 소재 중 코발트 글로벌 매장량의 46%와 생산량의 62%를 차지하는 '콩고' 수입 금지 법안을 내기도 했습니다. 미중은 중남미에서 '리튬', 콩고에서 '코발트' 전쟁 중인데 "항복하자"는 건지 의문인데요. 프랑스 르노, 스웨덴의 볼보와 사브,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도 '중국' 산이니까 타지도 말고 수입도 금지를 시킬 건지 '트럼프'는 "바이든 행정부의 전기차 공약을 폐지하겠다"라고 했지요. 그러니까, 공화당이 국경 앞에서 멈춰..

Honest First 2023.07.23

민주당의 이재명 체포와 김남국 제명 딜레마

영국 의학 저널(The BMJ)과 란셋(The Lancet) 등이 발행한 연구 결과에서 악력이 낮게 측정될 수록 심장 질환, 호흡기 질환, 뇌졸중, 암과 같은 건강 결과의 비율과 총체적인 질병, 사망 위험이 높은 것과 관련이 있음이 발견됐는데요. 악력과 이러한 연관성에 대한 기전은 완전하게 이해되지 않고 있지만 악력이 낮을 수록 체지방율이 더 높고 식습관이 나쁜데 비해 악력이 높을 수록 신체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되는 등 악력을 줄여서 말하면 "더 많은 근육량을 유지하는 전반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에 관한 정황"인 것 같습니다. 전완근은 비복근 등 처럼 유전 요인이 있고 평소 사용량이 많아 근비대는 어려운 부위로 알려졌는데요. 전신 텐션을 써 악력을 순간적으로 올리는 방사 효과(쉐링턴 법칙)..

Honest First 2023.07.23

주가조작 강력처벌 가능해진 선행매매 뭐길래

'시세 조종'을 하는 이유는 특정 주를 사 놨으니까 저러겠죠. 이번 사건은 허위사실을 적시한 호재성 뉴스를 퍼트렸고 주가 상승으로 인한 매수세 유입과 숏 스퀴즈가 발생한 것으로 다른 표현으로 주가조작 아니냐는 의문이 있었으며 도덕적으로도 크게 논란이 됐습니다. '궁퉁' '리딩방' 등 선행매매가 우리 자본시장에 만연해 있는데요. 주가 호재성 정보를 제공한 다음에 차익을 실현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유튜버', 리딩방이 사실상 유사투자자문업에 해당됩니다. 얼마전 선행매매로 58억 원을 챙긴 유튜버 '김정환' 씨가 설립한 유사투자자문업체에는 '현직 증권사' 소속 인력이 대표이사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에는 현행법상 3대 불공정거래인 '시세 조종', '미..

Honest First 2023.07.22

준재명과 더불어 문제인

경기 양주가 '37.6°C?', 서울 강남이 '34.3°C'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사흘째 폭염 특보에 이어 22~23일 수도권에 최대 150㎜, 충청권 120㎜, 전라·경상권에 100㎜ 폭우가 예보됐습니다. 태풍 '독수리'도 직접 상륙하지 않더라도 몰고 온 수증기가 장마전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러시아'와 더불어 '중국'에 국민 밥상 물가가 '위협'을 받아 정부가 수급 안정에 나선 가운데 최근 '지역' 축제에서 그 정도가 심해서 논란이 됐던 바가지를 잡겠다고 휴가철 일부 지자체에서 직접 규제에 나서 홈페이지에 공개를 했으나, 다시는 '가지 마'야 할 곳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러시아 '또라이' 흑해함대가 뉴욕증시 인접 해역에서 "표적..

Honest First 2023.07.22

이재명, 김어준과 코로나 학력저하 학생

사람이 죽었는데도 아니면 말고 '지껄이는' 김어준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는 중입니다. '맘카페' 회원에 극심한 고통을 겪은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최초 유포자 김어준에 받아 퍼트린 '당사자'가 선처를 호소했다는데 '저질러도' 봐주는 문화가 "부도덕한 사회를 조장한다"라고 했습니다. 최초 '유포자' 김어준은 단 한 마디 사과도 없이 "'추가 취재'를 하겠다"라고 했고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는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라고 했습니다. 서이초 극단선택 교사 유족은 '하필이면' 학교서 생을 마감한 이유 있을 것이라며 원인을 밝혀달라고 했습니다. 괴담, 음모론과 '거짓말'하면 더불어민주당 대표 '핵 돌팔이'죠. 지난 대선 경선 때 '이재명' 씨가 '대장동' 저수지에서 퍼다 매표를..

Honest First 2023.07.21

7월 FOMC를 관망하며

'금리 ↑', '채권 ↓'이라 미 국채 보유국 2위 '중국'은 계속해서 '팔아야'만 했습니다.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예정된 연준(FED)의 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가계저축'은 바닥에 20%를 아득히 넘은 신용카드 이자율에도 소비심리는 꺼지지를 않습니다. 안 잡히는 근원 물가에 포함되지 않지만 유가(중국), 원자재('중국', 엘리뇨), 곡물('러시아')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유럽(EU)도 경기 둔화가 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할 것 같고 FED 제롬 파월 의장이 유럽까지 가서 거듭 '반복했는데'도 시장이 믿지를 않은 와중에 미국도 '물가 안정' 시그널이 될 것이며 '4분기'까지는 제가 파월 의장이라면 금리를 내릴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말년병장 심정으로 돌다리도 두글겨야 할 시기에 뉴욕증시도..

Honest First 2023.07.21

서이초 허위사실 유포 김어준이 쏘고 맘카페가 받았나

극한호우와 살인폭염의 기후위기가 '코로나 19'에 이어 새로운 경제 질서를 뜻하는 '뉴노멀'(New Nomal)이 됐습니다. 남미 콜럼비아와 최근 1주일 새 1,100여명이 사망한 유럽 발칸반도 국가에서도 강한 비바람으로 '인명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러면 당연히 찾아올 겨울철 '한파'에 '보일러' 가스비 대신에 난로를 떼게 생겼는데요. 서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 습식 사우나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있었고 주말부터 '다시 장마비'가 예보됐습니다. '곡물'자급률이 20%대라 전략작물직불금 지급에 논에 콩을 심은 '논콩밭' 피해가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 주 입대 후 첫 외박 대신에 구명조끼만 입혔어도 살 수 있었던 이제 갓 20살 아들이 시체로 돌아온 '엄마'는 "항상 뒷수습만 하고, 어떻게 살아, ..

Honest First 2023.07.21

서이초 교사 극단선택 허위사실 유포 누가했나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자기 반 6학년 B군에게 '맞아' 전치 3주 진단을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수십 대를 맞은 것인데요. 분노 조절 등의 문제로 특수반 수업을 듣던 학생인데 체육 수업에 가겠다고 설득하니까 '들어서' 바닥에 내리꽂고 쉴새 없이 폭행을 했는데 초딩한테 얻어 맞고 사는 교사가 5년간 '1,100명'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문재인 5년에 공교육이 박살이 난 가운데 B군은 지난 3월부터 정서장애를 이유로 하루에 1시간씩 이 특수학급에서 수업을 받았다는데요. 첫째, 학생에게 정서적인 문제 등이 발견이 되면 원래는 일선 학교가 교육청에 전담 전문가 지원을 신청할 수가 있는데 그런 신청이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둘째, 학교장이 주재하는 교권보호위원회에 회부를 해 교내 봉사활동부..

Honest First 2023.07.20

에그인플레이션과 엘니뇨가 가져올 우려

'바그너 그룹'을 갈아 넣은 무장 반란에 '실각 위기'에 처한 러시아 '또라이'가 "우크라이나 곡물 선박을 군용선으로 간주하겠다"라고 뉴욕증시 장중에 한 방 쐈죠. 에그플레이션(agflation) '우려'와 국제 사회의 비난에 "비료 생산 기업 '제재를 풀면' 흑해곡물협정에 복귀하겠다"라고 세계 식량 안보를 볼모로 삼아 엘리뇨 와중에 '물가, 금리' 우려가 커졌습니다. '찰스슈왑'에서 2분기 실적이 서프라이즈 아닌 이상 '차익 실현 + 매수 기회'가 올 것이라며 신중한 접근을 조언했습니다. 주로 '애플' 유저들 사이 팬덤이 형성된 '테슬라'의 행보는 애플의 수직 계열화와 구글 안드로이드의 개방형 사이로 보이는 'OS 수익'과 굳이 속도를 낼 이유가 덜한 전기 트럭 EV 배송에도 유리해 보이는 'LFP 배..

Honest First 2023.07.20

밧데리교 재야의 에코프로 형제님들 뭐 했길래

이상기온에 '극한호우'와 '살인폭염' 가운데 유럽은 낮 기온이 40도를 넘는 건 예사고, 미국은 19일 연속 43도를 웃돈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아스팔트에서 자던 노숙인들이 화상을 입는가 하면, 중국 북부 신장위구르자치구는 52도를 넘겼고, 일본에서도 35도가 넘는 폭염에 열사병 경계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장맛비가 잠시 주춤했으나 산사태가 나고 물이 잠긴 피해 지역은 주말에 '또 큰 비'가 예보돼 있어 주어진 시간은 겨우 사흘 뿐인데 어디서부터 복구를 시작해야 할 지도 막막한 상황으로 많은 집과 농경지가 복구가 어려울 정도로 망가졌고, 폭염이 복구 작업의 발목을 잡는가 하면, 경북 예천 임시 대피소에서는 '코로나'까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북 예천 산사태가 발생한 지 나흘이 지났지만 아직도 실종자를..

Honest First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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