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2023년 7월이 인류 역사상 가장 뜨거운 달이라는 공식 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야, '그게 뭐'"가 아니라 지구 온난화 시대는 끝나고 '기록적인' 열대화의 시대가 돼 끓고 있다며 '재앙'이 시작됐다는 겁니다. "야, 그래서 뭐" 극한호우와 '살인폭염'에 노출된 취약계층들은 목숨마저 위협받고 기후위기뿐만 아니라 '러시아'가 들쑤시는 곡물가와 더불어 '밥상'을 덮친 농작물, 과일, '축산농가', '수입산' 판매량이 급증하는 '우유', 하루 사이에 2배가 오른 '채소'만 문제인 것이 아니라, 바닷물도 '펄펄' 끓어 양식어장 폐사도 우려되는 중입니다. "야, '금통위?" 네, 그렇습니다. '국방위' 설훈 의원 보좌관이 군 기밀을 유출하고 "유사시 참전해 돕겠다"는 '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