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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9615

재야의 어준이와 더불어 밧데리 조심해야 할까

국제 '곡물가격'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중국'도 겪는 중인 이상기후에 '러시아'발 악재까지 겹친 건데요. 밀, 옥수수가격이 오르면 빵 등 식품 가격도 뛸 수밖에 없죠. 재야의 '어준이'가 심쿵하는 매크로와 금리에도 다시 먹구름이 꼈습니다. 전쟁 중에도 곡물 3,300만 톤을 수출해 온 우크라이나의 수출길이 막히면서 밀 선물 가격은 3% 급등해 부셀당 6.81달러로 올랐고 옥수수와 콩도 각각 1.4%, 1.1% 올라 지난해 6월 이후 최고 수준인데 역대급 폭우로 농산물 가격도 비상입니다. 시금치와 상추 도매 가격이 한 달 새 200% 안팎으로 올랐습니다. 전체주의 한계를 드러낸 중국은 '공산당' 교리에 위배되는 경제 정책들을 "경제는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라며 말만 번지르 한 사회주의 발상으로 포장해 ..

Honest First 2023.07.19

제로 슈거 아스파탐 먹어도 되나

WHO 산하 국제 암연구소(IARC)와 식품첨가물 전문가위원회(JECFA)에서 아스파탐 유해성 평가 결과를 담은 논문을 발표했는데요. '제로 슈거'로 알려진 '발암물질' 아스파탐은 발암 가능성이 있으나 증거가 충분치 않은 2B군으로 김치, 피클이 포함되며 아스파탐 보다 위험한 식품에는 북한 '우라늄 핵 폐기수', 1군에 '술', '가공육'과 2A군에 '적색육' 등이 있습니다. 잃어버린 '30년'을 맞은 '중국'이 '대판' 망해버렸는데요. 중국 SNS에는 졸업 후에도 별다른 선택지가 없는 대졸자들의 상황을 냉소적으로 비꼬는 사진들로 가득하며 번아웃이 왔거나, 무직이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매일 16시간씩 혹독한 노동에 지칠 대로 지쳐 부모님 곁으로 돌아가 집안 살림을 하는 '풀타임 딸'(전업 자녀)들..

Honest First 2023.07.18

전기차 치킨 게임 신호탄 테슬라 모델 Y

밈 주식(meme stocks)들 발목 잡기 장세 가운데 '테슬라' 모델 Y를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다길래 찾아봤습니다. 전기차 보조금을 풀로 받을 수 있는 가격대로 출시된 후륜구동 테슬라 모델 Y는 진행 중인 프로모션 할인 혜택까지 적용받으면 '4천만 원'대고 계약금은 3백 만원으로 취소 시 전액 환불됩니다. 모델 Y에는 중국산 LFP 배터리가 탑재되는데요. 지구상에서 가장 흔한 '인산, 철'이 주성분인 'LFP 배터리'(CALT, BYD 등)는 롱레인지와 퍼포먼스에 탑재되는 니켈, 코발트, 망간이 주성분인 'NCM 배터리'(LG, SK, 삼성 등) 보다 주행 거리가 짧고(350km) 성능이 낮아(제로백 6.9초) 테슬라에서 판매되는 전기차 중에 가장 느립니다.(최고 속도 217km) LFP 배터리의 장..

Honest First 2023.07.18

중국 망했고 러시아 남았고

물가('금리')를 낮출 '리스크' 요소들 중에 불가항력을 제하면 세계 최대 탄소 배출국 '중국'과 더불어 이 러시아 '또라이' 인데요. 2014년 '부동항'을 갖고 싶다고 우크라이나에서 뺐은 크림반도를 잇는 크림대교가 '폭발'하자 크렘린궁은 또 '우크라이나'산 곡물 수출의 안전을 보장하는 "흑해곡물협정을 더는 연장하지 않겠다"라고 했습니다. '궁퉁민주당'이 '철딱서니'가 없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하면서 국립아동병원의 아동인권보호센터를 찾았었는데요. 이곳엔 러시아군에 납치돼 러시아로 끌려가서 군인들에 '성적 학대'를 당하고 러시아의 선전도구로 활용되다가 제3국을 통해 귀환한 어린이 380여 명이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철수하면서 살아있..

Honest First 2023.07.18

참사 일으킨 미호강 정비, 환경단체 매번 반대

모든 애플 기기 사용을 금지시킨 '러시아' 푸틴이 근원 물가에 포함되지 않지만 유가, 원자재값 등과 함께 헤드라인 '물가'(금리)에 포괄되는 "흑해곡물협정을 연장하지 않겠다"며 "세계를 불태울 힘이 있다"라고 했습니다. 궁퉁민주당은 광물 자원 '무기화'에 나선 "중국, '러시아'의 '총구'가 우리를 향할 것이다"했고 우크라2나와 함께 '사즉생 생즉사'로 싸우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순방에 임종석 씨는 '사즉생 생즉사'로 "총선에 출마하겠다"라고 했는데요. 물 난리에도 '촟불시민', '민노총'과 더불어 데모를 하고 '축제'를 벌린 추미애 씨는 '오송지하차도' 참사 관련 '재난 살인'이라고 했고, 부동산 투기와 거짓말 밖에 한 게 없는 '김의겸' 씨는 "'조국' 운명을 궁평지하차도로 밀어 넣었다"라고 해 사망자..

Honest First 2023.07.17

세계 최대 탄소배출국 중국과 이상 기후

3번의 미·중 고위 관료의 대좌 가운데 이번 방문은 세계인의 삶에 가장 밀접한 사안입니다. 이달 들어 우리나라 전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는 것을 비롯해 세계 각국이 유례없는 기상 이변을 겪고 있어서입니다. 지구 온난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 여름 들어 태평양 바닷물이 통째로 뜨거워지는 '엘니뇨'가 나타나면서 전 세계 전역이 덥거나 습한 이상 기후를 보이고 있는데요. 글로벌 카본 아틀란스 통계를 보면 가장 큰 주범은 2021년 1만1472Mt(메가톤·1Mt은 100만t)을 배출한 또 '중국'입니다. 중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한 글로벌 이상 기후 문제는 해결이 불가능하고, 이런 상태가 계속된다면 전 세계는 상상을 초월하는 더 심각한 이상 기후로 '극심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 중국의 책임있는 자세와..

Honest First 2023.07.17

왜 민주당은 자해 정치를 할까

45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난 인도에서도 지금까지 6백 명 넘게 숨지는 등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은 5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나타나면서 '기후 위기'에 비상인데요.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섬과 사르데냐섬은 '유럽' 역사상 최고 기온인 49도 관측이 나오고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사막 데스 밸리는 기온이 54도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 기온인 56.6도에 근접했습니다 문재인 평산책방 시절 4대강 '보 해체' 가운데 충북 청주 오송 지하도 참사는 '총체적 인재'에 도로는 충북도가 관리하지만, 사고 지점 인근 미호강 제방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즉, 충북은 원인을 제공한 세종시에 책임을 넘기고, 세종은 도로관리 주체가 아니기에 책임을 회피할 가능성이 있어 지자체 간 공방이 ..

Honest First 2023.07.17

김건희 여사 편집숍 방문과 민주당 속내는 무엇일까

김건희 여사가 "리투아니아 '편집숍' 매장에 방문을 했는데 그 매장에서 명품을 팔고 있었다"는 프레임이 너무 확대된 것 같습니다. 이 일은 지난 11일 리투아니아 '15min'라는 매체가 "수도 빌뉴스에서 일정 소화 중에 경호원과 수행원 16명을 대동하고 매장을 방문했고 일반인 출입을 막은 채 소핑을 했으며 품목은 기밀이라 공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라는 보도로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이걸 확대시킨 게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발이라는 해명이었는데요. "실제로 쇼핑은 하지 않았고 '호객 행위'에 끌려갔다"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표현으로 김건희 여사가 귀가 솔깃해서 반 강제적으로 끌려갔다는 건데 국민 정서상 긍정적 보다는 부정적 뉘앙스였고 현장을 모르면서 이걸 '해명이라고' 해버린 것입니다...

Honest First 2023.07.16

서울-양평 고속도로 민주당 땅 투기 또 나왔나

'연예인 40명'과 '더불어' 그냥 해버리는 민주당의 '거짓말'은 무섭습니다. '소문이 자자'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 '이재명' 씨는 빤스런, '이해찬' 전 대표는 배짱, '김부겸' 전 총리, 부인이 '김정숙' 여사와 선후배 사이인 '정동균' 전 양평군수에 이어 이교범 전 하남시장이 또 나왔습니다. 재직 시절 고속도로가 지나갈 경기 하남시 땅을 매입했고 한 달 뒤 공개적으로 ① 하남지하철 2단계 노선과 ②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추진을 강력히 요구했으며 '구간 사이'에 보유했던 토지는 '2019년'부터 '3기 신도시'인 ③ '교산지구'로 편입돼 대박을 친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15일부터 사람이 죽어 나간 와중에도 '촛불시민', 민노총과 더불어 '추미애' 씨가 데모를 하며 '축제'를 벌린 ..

Honest First 2023.07.16

4대강 보 해체와 더불어 원전과 태양광 사업

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 반란 사태 이후 스트롱맨 행세를 해온 푸틴의 철권통치에 균열이 일어나고 있다는데요. 내년 3월 17일로 예정된 '러시아 대선'을 앞두고 권력에 흠집이 난 푸틴은 지지율이 맞먹는 '프리고진'에 분을 참지 못할 것 같고 러시아군 장성들이 줄줄이 숙청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25 전쟁이 발발하자 국제 사회가 앞다퉈 먼 나라의 자유를 지키겠다며 나섰습니다. 그래서 유엔군 사령부가 만들어졌는데요. 그 나라들 가운데 가장 먼저 병원선을 파견하겠다며 지원 의사를 밝힌 나라가 당시로서는 우리와 아무 관계도 없던 덴마크였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평산책방 당시 "덴마크를 유엔군 사령부에서 제외하겠다"라고 1방적으로 통보를 하는 바람에 외교적 마찰이 일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

Honest First 2023.07.16

아스파탐과 후쿠시마 수산물 대 우라늄 핵 폐기수 중 뭐가 더 위험할까

'약 먹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전쟁을 도운 벨라루스가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런데 'ICBM'으로 "쏴 죽이겠다"는 '북핵 규탄'에 침묵하고 "중-러 이익을 확고히 지지한다"며 종전에도 도움이 안 되는 '중국'은 '안 퇴출'시킬 건지 의문인데요. "야, 중국 특수 어쩌려고 그러냐?" 최근 대중 수출 감소는 미중 갈등 때문이 아니라 '중국몽'에 취해 산업 '구조개혁'을 않고 10년을 허송세월로 보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다이어트'나 '2형 당뇨'에 관심이 있다면 "'소고기'보다 '발암 물질'이 적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에서 판매 중인 펩시에 1도 불안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도 같은데요. 하지만 WHO가 "먹어도 된다"는 발표에도 식품업계들은 다른 대체 감미료..

Honest First 2023.07.15

왜 비명계는 불체포 특권 포기 선언했나

우리를 '쫄짜 취급' 했는데 궁퉁민주당이 중국에 알현을 올린 가운데 '돈 공부', 책, '증권사' 리포트 등을 읽느라 덜 보게 될 때도 있지만 보통은 RSS 리더 등으로 뉴스를 '1,000개'는 보는데요. '확증편향'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으로 꾹 참고 읽는 글들도 당연히 있습니다. 뉴스를 정리할 때 건축물의 기본 구조, 생명체 또는 기계 등의 골격 구조, 일본어로 '와꾸'로 불리는 키워드부터 배열합니다. 그래야 탭을 여러 개 뛰워 정리를 하면서 출처 표기로 링크를 걸어 MSG를 걷어 내거나 영상을 첨부해서 번역해 줘도 안 읽고 길게 쓰면 더 안 읽는 설명과 함께 논점이 요점으로 정리가 됩니다. 남 욕만 하고, 남 탓만 하고, '에코프로'로 거짓말을 치거나 몰르면 아는 척 좀 하지 말라니까 조선 팔도에서..

Honest First 2023.07.15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일까

6월 CPI에 이어 PPI가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등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시장은 FED가 7월에 '기준금리'를 올리더라도(92%) 9월 FOMC에서 동결할 것이라는 '기대심리'(82%)가 반영되는 중인 것 같습니다. '신의 한수' 명대사가 떠오르는 요즘 '재야의 에코프로'들이 '신규 상장'은 둘째치고 '차트'도 안 보고 '뉴스'도 '안 보는' 가운데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이다"라는 말이 있다는데요. 왜 또 올림픽 정신으로 승리를 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어준이 맞춤형' 리포트가 나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트위터 블루', 우리는 '이재명 블루' 와중에 테슬라 주주들의 속을 문드러지게 만드는 CEO 일론 머스크 처럼 '고집 있는' 스타일에 '기술'이 잘..

Honest First 2023.07.14

6월 PPI와 AI 군비 경쟁

미국에 반도체 원투 펀치 맞고 튀어나와 환율 니킥 맞고 뻗은 '중국' 쫄짜들 러시아와 더불어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께서 펼친 나토(NATO)와 인도·태평양 공동운명론에 '발끈'을 하는 중입니다. 한대 처서 얼래 보고 두대 처서 달래 봐도 안 되면 '계속 치면' 됩니다. 궁퉁민주당이 풍계리 '핵실험 오염수' 방류와 장마철 평산 '우라늄 핵 폐기수'에 침묵하고 "우리 어민들이나 때려잡겠다"며 IAEA 데모를 하는 가운데 '북한'이 '킬체인'을 무력화 시키면서 한미일을 겨냥한 ICBM 화성-18형 시험발사 성공 소식에 '김정은'이가 '대만족'을 하며 방긋 웃었다는데요. 린민 일보들과 방송들이 대대적으로 알렸지만 북한은 이번에도 ICBM 최종 관문인 재진입 기술은 입증하지 못했고 향후 '러시아'의 야르스(RS-2..

Honest First 2023.07.14

테슬라 주가 갈까 말까

전국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해 오전 11시 인명 피해는 실종 1명, 부상 1명(중대본 집계 기준)으로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 서부에 호우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서해안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올 여름에는 비가 무섭게 쏟아지다가 뚝 그치는 습식 사우나를 자주 겪었는데요. 오늘부터 중국에서 생긴 장마전선이 우리 쪽으로 다가오면서 '전북'에 집중적으로 비를 뿌릴 걸로 전해졌고 수도권에는 이틀 동안 250mm의 폭우가 예보됐습니다. 모바일로 시작했던 트위터 외 다른 SNS를 하지는 않는 중인데요. MSG 없이 140자로 압축해서 정보를 공유하던 트위터가 주가에 도움이 안 되는 '트통령'들의 등장으로 '정치로 오염'되기 시작했고 자신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전파할 수 있는 도구가 돼 사회적인 영향..

Honest First 2023.07.13

6월 CPI와 에코프로 2가지 매도 전략

FED가 기준금리 산정에서 보는 '근원 PCE'에서 변동성이 큰 에너지, 곡물, (식료품)과 '원자재값'이 엘니뇨(El Niño)에 '영향을 받는' 가운데 2년 6개월 만에 최소폭으로 오른 '5월 CPI'(소비자물가지수)에서 기저효과가 크지 않은 시기에도 '6월 CPI'가 2년 3개월 만에 최소폭으로 오른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전 세계에서 어준이만 관심 없다는 '매크로'를 보겠다고 미국 통계청 홈페이지 랙이 걸릴 정도로 접속도 잘 되질 않았는데요. 헤드라인 CPI 상승률(YoY +3.0%, MoM +0.2%)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하회(+3.1%, +0.3%)했고 계단식으로 둔화돼던 상승률이 3~4월 정체에서 -2.0%나 감소했습니다. 근원 CPI(YoY +4.8%, MoM +0.2%)도 시장 전..

Honest First 2023.07.13

6월 CPI 발표 앞두고 하방 리스크 대비했나

5월 'CPI, PPI'(소비자·생산자 물가)가 2년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고 6월 '근원 PCE'(개인소비지출)가 안 잡히는 중입니다. 6월 '고용보고서'도 고용률은 증가하고 퇴직 비율은 감소한 반면에 채용공고는 감소하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증가했습니다. 6월 FOMC 성명서 점도표에 18명의 FED 위원들 중 9명이 5.75~5.55를 찍은 이후부터 '금리 논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시간 '약 9시' 6월 CPI 발표를 '앞두고' 현지에선 인건비 급상승에 1~2년전 보다 리테일 매장에 구인 광고가 줄어 노동시장 과열이 식어가는 등 '헤지펀드'들이 하방 '리스크'에 대비하기 시작했다는데요. 빅테크 랠리를 일으킨 챗GPT의 OpenAI는 합병을 통해 소형 모듈식 원자로(SMR) 업체 '오클..

Honest First 2023.07.12

중국을 모두가 싫어하는 이유

습식 사우나로 알려진 엘리뇨가 '일본'을 덮친 가운데 우리도 11일 '전국 곳곳'에 '헤비급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서울 하천이 전면 통제됐고 시간당 50mm 이상 짧은 시간에 퍼부을 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달 처음 도입된 개념인 극한호우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그런데 정작 가야 할 구로구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가 가질 못했습니다. 두 달 전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와 경보는 알고 보니 오류였는데 이번엔 재난 문자가 시스템 오류를 일으켰다는데요. '기본'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흥건 자이'에선 '배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비 올 때마다 '누수'와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제노동 저임금에 유입된 기업들의 기술을 탈취하고 "WOW!" 베껴서 시장을 잠식해..

Honest First 2023.07.12

서울-양평 고속도로 또 민주당 부동산 투기였나

'중국'과 더불어 러시아 뿐만 아니라 우,좌 이념까지 토막이 났는데 '무지'까지 홍보하며 '브랜드 가치'를 사정없이 깨부수는 가운데 '여름맞이' 다이어트가 한창이라는 통계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에선 1캔당 카페인 함량이 무려 '200mg'짜리 에너지 드링크가 어린이, 청소년들에 노출이 돼 FDA에 조사를 받게 됐다는데요. 고강도 운동, 특수임무 종사자들도 하루 총 '400mg'이 넘으면 카페인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이 높고 취침 전 최소 3시간~10시간까지는 섭취를 제한하는 게 권장됩니다. '저출산, 고령화'가 시작된 중국이 '자원 정치화'로 공급망 재편을 부추기는 가운데 '실적·물가' 발표를 앞두고 '뉴욕 증시'는 '리밸런싱'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월 CPI'는 "전년비(YoY) 5월(4..

Honest First 2023.07.11

돌아오는 가치주의 시간

이상 기온에 근원 물가에 영향을 주는 유가, 곡물보다 중국이 뒤가 없이 저질른 '비철금속' 원자재값이 우려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 2년 연속 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 차 출국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께서 '선제적 대응'을 지시한 '경험 못한' 폭우에 대청댐 수문이 다시 개방됐고 지난해 집중호우 때 인명피해까지 발생했던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는 헤비급 장마에 잠 못드는 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정직하게' 가망이 없어 보이는 중국 경제에 탈중국(Soft decoupling) 기조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탈중국 기조가 뚜렷해지면서 인도가 '일대일로'를 막겠다고 나선 중국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대안'으로 한국이 주목을 받고 있다는데요. 최근 외신은 한국을 ..

Honest First 2023.07.11

이재명, 유승민 속내는 무엇일까

연일 펄펄 끓는 역대급 '폭염'에 인도에서는 토마토값이 445% 폭등했고 중국은 '재난 영화'를 찍고 있습니다. 이번주 내내 '습식 사우나'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잦은 비에 무더위까지 겹치면서 '상추', '시금치'와 같은 '먹거리' 물가가 비상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이 정쟁에만 눈이 '벌개져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억지를 쓰고 '거짓말'을 치니 양평 주민들은 '민주당' 당사로 몰려갔고 '양평군청' 앞에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추진 범군민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사과 하고 "주민투표, 여론조사로 '재추진' 하자"는 것도 민주당은 "원안대로 마을 하나를 '없애버려' L자형으로 꺾자"며 고집을 부리는 중입니다. '리짜이밍' 씨가 "2017년 1월 박근혜 정부 국토부 고속도로 건설 ..

Honest First 2023.07.10

미중 디커플링은 재앙 외쳤지만 성과는 미미

현대인들의 관심사들 중 하나인 '비만' 얘기하려면 한도 끝도 없죠. 특히 우리 사회는 비만에 친절하지 '않습니다'. '대사증후군', 지방세포와 수용체(β3-Adrenergic, Insulin, PPAR) 등 병리적, 유전적, 식습관과 운동부족 등 비만의 원인도 다양합니다. 과거에는 현재처럼 언제든지 영양을 보충할 수가 없었고 극한 상황 대비를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지방(9kcal)으로 저장해 왔습니다. 현생 인류로 분류되는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를 기준으로 약 20만 년 전(화석 증거는 약 13만 년 전)부터 지방을 저장하게 진화를 해왔던 반면에 요즘처럼 먹거리가 풍부해져 비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된 지는 약 70년에 불과합니다. '지방세포'는 백색지방, 갈색지..

Honest First 2023.07.10

더불어 공산당들의 저질 스토킹

집 가까운 '헬스장', 체육관도 좋지만 '이론'을 알면 도움 되는 발레를 추천하는 이유들 중 하나는 체육 전공자기 때문에 '기본'도 안 됐는데 "우리 몸은 연결이 돼 있어 세계 최초 'Flow, Core' 마사지와 더불어 '몽땅, 싹 다' 문질문질 문질러 주세요" '뻥셔널'을 치는 동네 '의사'들을 거를 수 있기 때문인데요. 무작정 '스트레칭' 대신에 '폼롤러'를 쓰는 장요근(iliopsoas) '정적' 스트레칭과 '동적'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면 다리를 드는 동작과 특히 좌식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전 세계가 다 돌아서는데 왜 우리만 '스토킹'도 '공산당' 종특인 건지 의문인 가운데 베트남 '10대 소녀'들을 사서 강제결혼 중인 '중국'이 원료 생산국인 '좀비 마약' 펜타닐을..

Honest First 2023.07.09

여성 고학력과 복지가 출산율에 영향 줄까

요즘 세계는 이민 열풍입니다. 코로나 19 망령 극복 못하고 경제도 망했는데 인구 1위도 인도에 뺐긴 중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저출산·고령화가 사회적 문제인데요. 일할 사람이 줄면 취업자가 줄어 임금은 오르는데 소비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국방력도 문제가 됩니다. 우리나라는 '70년대'부터 출산율이 줄어들면서 여성의 고용률이 10%p 이상 하락하던 현상이 사라지면서 2021년부터 평탄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여성의 '고학력' 인구가 많아지면 사회 진출이 늘어나고 인재 채용을 위해 조기 퇴근, 근로시간 감축, 재택근무, 돌봄 서비스 등 이른바 경력 단절을 막기 위해 기업들도 변하지 않을 수가 없고 정부의 출산지원 예산 편성에 따라 인구 저점을 탈출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불..

Honest First 2023.07.08

빤스런 리짜이밍 왜 계속 사고 칠까

지난 7월 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양평 고속도로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우선 '표계산'부터 '해보면' 이득이라 다소 이르게 한 방에 보내기 보다 '그냥' '바짝' 말렸어도 됐었던 건 아닌지 의문인데요. 팩트 체크를 해보면 지난 2021년 4월 민주당 정동균 양평 군수의 원안 예타가 통과됐고 2021년 5월에 민주당 지역위원회와 더불어 강하 IC 경유를 제안했고 이때 IC와 JC도 구별 못하고 이 '악 물고' 우기는 중인 종점 논의도 없었으며 강하부터 강상 연결을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즉, 원안이건 수정안이건 민주당에서 나왔던 것입니다. 원론으로 돌아가서 정치에 오염되기 전 '5월 10일' 현지 부동산을 보면 강하 방향으로 연결되는 수정안이 양평 군민들에게 좋은 노..

Honest First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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