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iOS 9.3 베타1 Wi-Fi 어시스턴트에 쓰인 데이터 사용량 표기 시작



애플의 iOS 9.3 베타1에서 메이저 기능은 '나이트 쉬프트(Night Shift)' 이고, 메이저 서비스는 아이패드의 멀티-계정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클래스룸이다. 이 외에도 다양하고 별 것 아닌듯 짜잘해 보이지만 편리한 기능들이 대거 업데이트 됐으며, 버그들이 수정됐다.(단, 보안 업데이트는 크게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iOS 9.3 부터는 Wi-Fi Assist에 쓰인 데이터량을 숫자로 정확하게 표기하기 시작했다. 이는 애플이 Wi-Fi Assist(Wi-Fi 신호가 약할 경우 자동으로 셀룰러 네트워크로 전환, 반대의 경우 Wi-Fi로 전환. 즉, Wi-Fi 신호 세기 감지에 따른 네트워크 자동 선택 기능)의 기능 결함으로 과도한 셀룰러 데이터 사용량을 유발했다는 미국 소비자들의 집단 고소에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로 미국의 한 10대 소년은 아이폰 Wi-Fi 어시스턴트 때문에 144GB에 대한 $2,021.07 요금 폭탄을 맞은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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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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