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애플 아몰레드 부품업체 AU Optronics에 투자



아이폰이 앞으로 백라이트 LCD 대신 OLED 디스플레이를 쓸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가운데, 대만 웹사이트 Focus Taiwan라는 한 지역 매체에서 애플이 아몰레드(Active-Matrix Organic Light-Emitting Diode, AMOLED) 디스플레이 공급업체인 AU Optronics에 투자중이라 전했다.


AU Optronics 는 애플의 잠재적 투자 가능성에 관한 답변을 거부했다. 그러나 AU의 대만 주가는 이 루머로 인해 목요일 5.15%가 상승한 NT$9.53 로 마감했다.


AU Optronics는 과거 애플의 LCD 패널 공급 업체로써 10년 이상 전 부터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개발중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화웨이 및 다른 중국 OEM 제조업체들에게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납품하기 시작했다. 애플은 현재 LCD 패널을 사용중이며 샤프와 재팬 디스플레이 등으로 부터 LCD를 공급 받는 중이다.


지난달, 애플이 AU Optronics 와 Qualcomm으로 부터 대만 공장에서 근무할 인재 스카웃을 하기 시작했다는 루머가 있었다. 애플은 더 얇고, 더 가볍고, 더 밝은 디스플레이를 차세대 애플 기기들에 쓰기를 원한다는 것으로 '비밀 연구소' 가 OLED와 Micro-LED 기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루머였다.(참고애플 이전 퀄컴 미라솔 디스플레이 연구소에서 IMOD 디스플레이 극비리에 개발중)


삼성, LG 및 재팬 디스플레이 또한 애플에 아이폰용 OLED 디스플레이를 2018년 부터 공급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OLED 디스플레이는 일반적으로 (화소 하나 하나가 발광을 하기 때문에)더 밝은 칼러와 짙은 명암, 백라이트를 쓰지 않음으로 LCD 보다 전력 효율이 높다. 그러나 패널 수명이 짧고(번인 현상 등) 더 높은 제조 단가가 LCD 기술과 비교되어 왔다.


애플이 현재 OLED 패널 메이커들의 잠재적 결점(단점) 등에 관한 측정 및 컨설팅을 시작한 것으로 보여진다.


삼성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쓰는 가장 유명한 스마트폰 메이커다. 작년 4월 출시됐던 애플워치는 애플의 첫번째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기기다.


번역


현재 사용중인 넥서스6P(갤럭시노트5와 동일한 아몰레드 패널)와 아이폰6S의 디스플레이를 비교하자면, 아몰레드 색상이 명암이 더 짙고 특히 붉은 색 계열이 인위적이다. 또한, 글을 읽을 때 가독성 또한 떨어지고 쉽게 눈이 피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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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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