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7플러스 256GB와 3,100mAh 배터리 루머는 헛소리



중국계 웹사이트 My Driver 에서는 애플이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차별성을 위해서 대용량 256GB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 주장했고, 새 아이폰7플러스는 3,100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냥 헛소리다.


Gadget Arena에서 인용한 이 내용이 해외 주요 매체들을 통해 전해졌고, tb sns에서는 물론 모든 주요 매체들은 이 주장이 믿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반박1. 기능: 아이폰+를 구매하는데 있어 큰 내장용량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지 못한다.


애플은 지난 2014년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출시하면서 기본형, 플러스형의 차이점으로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과 디스플레이 픽셀수, 더 큰 배터리 용량으로 아이폰+ 에 제한하여 기능을 넣어왔다.


entry-level을 16GB로 잡아 최하 64GB, 128GB로 제공했는데, 소비자들이 휴대가 매우 불편한 애플발 페블렛을 구매하는 이유는 'OIS와 디스플레이 픽셀수, 디스플레이 크기(아이패드가 없는 소비자들이 주류다.)' 였다.


반박2. 배터리: 3,100mAh?


아이폰7에 3,100mAh 배터리가 탑재된다면 아이폰6S 플러스의 2,750mAh 보다 약 12% 증가된 수치다. My Driver는 이 결과로 2~3시간 정도 배터리 사용량이 더해질 것이라 주장했다.


그러나, 작년 애플은 아이폰6 플러스 2,915mAh에서 아이폰6S플러스 2,750mAh로 배터리 용량을 165mAh 감소시켰다.(기본형은 -95mAh) 이유는 A9 칩이 14나노 공정(삼성)과 16나노 공정(TSMC)으로 생산된 것 뿐만 아니라, iOS와의 최적화 및 'M9 보조 프로세서를 적층 구조로 통합' 시킨 원칩 기술 때문이다. 새 아이폰7/+는 10나노 공정의 A10 칩과 iOS 10이 제공될 것이다.


여기에 몇가지 루머를 더 전하자면 아이폰7은 방수 케이싱 기능, 3.5mm 헤드폰 잭 제거, 시스템 RAM 증가, USB 3 라이트닝 지원(이건 이미 아이패드 프로 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까지다.


MyDriver는 신뢰도가 '폰아레나, 디지타임즈, 비즈니스코리아' 급이다. MyDriver에서는 3년 전에도 아이패드 미니에 관한 헛소리를 주장하기도 했다. MyDriver나 폰아레나(비즈니스코리아는 아예 구독 조차 안한다.)를 구독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 두 매체는 '자체 소스, 자체 설문 조사 결과' 의 경우 신뢰도가 바닥을 기고 반드시 출처와 해당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고 의심부터 해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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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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