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화웨이 2015년 큰 스마트폰 판매량에 따른 35% 수익 증가



2015년 주목할 제조업체가 샤오미(Xiaomi)였다면, 2016년 주목할 제조업체는 화웨이(Huawei)다. 샤오미가 14억 중국을 기반으로 13억 인도 시장까지 탄탄한 시장을 구축하는 안정적인 전략을 취했던 반면,


화웨이는 중국과 유럽을 동시에 공략, 중국과 유럽에서 모두 지난 2015년 3분기 각각 샤오미와 삼성을 넘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고 이제 인도가 아닌 미국으로 향한다. 여기서 기염이라 표현하는 이유는 바로 화웨이의 저력 때문이다.


기억으로는 3년전 IFA 에 화웨이 부스는 '사람이 없었다.' 이게 해외매체에서도 기사화 된 적이 있는데, 약간의 조롱과 조소가 섞인 비아냥 거리는 글이었다. 화웨이가 비록 글로벌 네트워크 1위 제조업체이기는 하나, 역시 글로벌 네트워크 제조업체이자 북미와 캐나다에 진출한 ZTE에 비유를 들며 '지나친 자신감' 이라 표현했다.


당시 화웨이는 "우리가 앞으로 스마트폰과 테블렛을 만들 것이다. 우리는 2년 안에 삼성을 따라 잡을 것이고 그럴 능력이 있다." 했는데, 진짜 2년만에 삼성을 (국소적으로)따라잡은 것이다. 화웨이가 잘 했다기 보다 삼성이 못했다는 표현이 적합하지만 결과만 놓고 보면 그렇다.


화웨이가 2015년 한 해 결과를 발표했고 화웨이 CEO Guo Ping(화웨이는 중국 공산당 군인 간부 출신인 회장 아래 6명의 CEO가 돌아가면서 기업을 운영한다.)는 "영업이익이 늘어나 현금이 넘친다."는 표현으로 2015년 실적을 발표했고, 전년도 대비 무려 35% 성장, 영업이익 성장이 무려 390 billion yuan(한화 약 7조 / 6조9,852억9,000만원)이라는 WSJ의 보도다.


올해 화웨이는 구글 레퍼런스 파트너로써 넥서스6P(Nexus 6P)를 제조하여 글로벌 인지도를 크게 넓혀놨다. 비록 LG전자의 넥서스5X(Nexus 5X)의 빌드 퀄리티를 제공하지도 못하고, 다양한 빌드 퀄리티 문제가 지적되는 중이나 넥서스6P는 올해 가장 뛰어난 안드로이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는 평가다.


워낙 SD 810의 논란이 컸고, 퀄컴 칩을 쓰지 않은 삼성 또한 S5 ~ 노트5까지 Mali-T760을 재탕해옴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큰 어필을 하지 못한(어필하지 못했으니 안팔렸다.) 상황이기에 어쩌면 넥서스6P가 더 돋보일 수도 있다.


한국에서는 넥서스6P와 저가폰인 Y6 를 내놨고, 샤오미가 인도를 택한것과 달리 중국과 유럽에서 시작하여 세계 최대 이통시장인 미국으로 바로 진출하는 화웨이는 Honor 5XMate 8 을 2016년 1월에 출시할 것이며, LG G5 에서도 채택할 것이라는 루머(참고 1, 2)의 듀얼 마케라를 탑재한 새 플래그십 P9 을 준비중이라는 루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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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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