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순정 iOS 리부팅 없이 가용램 청소 방법



아이폰을 쓰다 보면 시스템 구동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단, 분명하게 밝힐 것이 탈옥된 기기가 아닌(예를 들자면 현재 스팸 전화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자동으로 수신 거부를 해주는 Caller 등을 쓸 때) 순정 iOS 기기에서는 '백그라운드 앱' 이 원인은 아닙니다. 이는 이전에 Appleinsider 에서 'Stop force closing apps on your iPhone, it's not making it run faster or last longer' 라는 글로 설명을 한 적이 있고, 블로그에서 전문 번역을 해드렸으며 여기에 부가적인 설명을 디테일하게 해뒀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참고: iOS의 백그라운드 앱은 종료할 필요가 없다. 단, 미세한 차이는 있다.)


즉, 탈옥 된 기기에서 백그라운드 프로세싱 종료의 중요성은 시디아 트윅 설치 등에 의거한 가용램 '최대 확보' 이지, 순정 iOS라면 굳이 앱 스위처에 등록된 백그라운드에 신경을 쓸 이유도 필요도 '전혀' 없습니다. 아이폰 처음 써본 분들께서 안드로이드에서의 백그라운드와 iOS에서의 백그라운드 차이점을 구분 하지 못하는데서 발생하는 '흔한 오해' 입니다.



아이폰은 안드로이드와 달리 '몇날 몇일' 을 리부팅 하지 않아도 잘 돌아갑니다. 이는 garbage collectors 설계 스타일의 차이로 메모리 garbage collection 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Quora 에 How come the iPhone's 1 GB RAM is touted to be able to compete with more than 2 GB RAM of Android phones?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을 전문 번역을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참고: 애플의 1GB가 안드로이드 3GB보다 뛰어난 이유) 오히려, 이런 것 보다 애플이 업데이트를 제공할 때 마다 DFU 복원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애플AS센터에 방문하더라도 DFU 해서 안되면 리퍼라는 점에서 iOS기기를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두면 좋습니다.(참고: 아이폰 아이패드 DFU 복원과 업데이트 방법)


그렇다면, 왜 iOS 기기를 리부팅 할까요? 이는 백그라운드에 등록된 앱이 문제가 아니라 '멀티태스킹' 과 '비정상적인 앱 설치' 사용자들에게나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아이폰은 해당사항도 없고 아이패드, 그것도 1GB RAM의 에어1 이하 기기에서나 해당사항이 있겠습니다. 단, 이도 멀티태스킹을 자주 쓰거나 앱을 비정상적으로 사용중인 사용자들에게나(iOS에서는 약 40개 정도, 안드로이드에서는 이보다 낮게 앱을 사용중입니다.)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신경 오프' 해도 됩니다.


How to purge iOS device RAM without rebooting


Step1. 디스플레이를 꺼둔 상태에서(대기모드) 홈버튼 또는 전원버튼을 눌러 디스플레이를 켠다.


Step2. 이제 홈버튼을 '밀어서 전원끄기' 문구가 보일 때 까지 홈버튼을 길게 누른다.


Step3. 밀어서 전원끄기 슬라이더를 건드리지 말고, 대신에 홈버튼을 몇초 더 누르고 있으면 홈화면으로 다시 나온다.


iDB 에서는 '드라마틱 하게' 이 큰 도움이 되질 않는 팁으로 유료 앱을 홍보했는데요. 이런식으로 잘 모르는 사용자들에게 마치 이게 필요한 팁이고 궁금증을 유발시켜 앱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행위는 잘못됐다는 입장입니다. 개발자(사)들이 좋은 앱을 만들어야 소비자(사용자)들도 기기를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앱을 홍보하는 것이 나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이는 명백한 미필적고의에 해당됩니다.



System Monitor app($0.99)이라는 모니터링 앱으로 가용램 청소 전.후를 비교한 모습입니다. 이 또한 신뢰성이 바닥을 치는 이유가 2GB RAM으로 비추어 볼 때 아이폰6S 또는 아이폰6S플러스인데 여유 램(FREE)이 94MB 밖에 되질 않는다는 것이죠. 아래는 RAM 관리에 관하여 iDB에서 좀 더 적어 놓은 글을 번역해둔 것으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미 TB SNS에서 다뤘던 내용보다 '살짝?' 덜 디테일한 얘기들입니다.


More on purging RAM


당신은 이 트릭을 쓴 후에도 iOS 앱 스위처(task switcher)에 등록된 앱이 제거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이는 iOS의 앱 스위처가 최근에 사용했던 앱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 앱들은 열리지 않는 대신에 당신이 앱을 찾고 멀티태스킹을 도와주는 대기모드의 효과가 있다.(직역한 내용으로 지금 뭔 소리하는지 잘 모른다면  본문 상단 iOS 백그라운드에 관한 이전글을 참고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또한 (리소스를 차지하는)주요 앱들이 갑자기 멈추거나 매우 느려졌을 때 이 트릭을 통해서 재분류 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앱들이 활동적으로 구동될 것이고 RAM으로 부터 주요 앱들의 RAM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당신이 정기적으로 수행해야 할 것들이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iOS의 공격적인 시스템 메모리 관리는 매우 많은 량의 RAM과 아무 상관이 없고, System Monitor app에 표기된 게이지는 항상 거의-풀 메모리로 보여준다.


iOS는 당신이 많은 앱들을 사용함에 있어 시스템 RAM을 가능한 한 유지하기 위해서 고분분투하는 중이고, iOS는 앱 스위칭이 가능한 빨리 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말이 나온 김에, 1GB RAM 또는 이보다 낮은 RAM의 구형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아마도 이 강좌를 통해 대부분 효과를 볼 것이다.


당신도 잘 알다시피, 아이패드 프로는 4GB RAM이고 아이폰6S와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4는 모두 2GB RAM으로 빠르고 부드러운 멀티태스킹을 구현할 수 있다.


이 내용과 연결되는 것을 지적하자면, 당신의 아이폰에서 (위로)스와이핑(밀어 올리기)하여 강제로 앱을 종료하는 것은 당신의 아이폰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데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 오히려(완전히 반대되는 것으로), 이같은 행위는 배터리 수명을 쓸데 없이 낭비하는 것들이다.


나는 이 트릭에 관하여 프랑스 블로그 iPhon.fr로 부터 배웠다.


가용램 청소 방법 보다 More on purging RAM 이하 내용이 더 중요한 내용이고, iDB에서도 iOS 백그라운드 앱을 종료할 필요가 없다는 글을 남긴적도 있으며, 이같은 트릭이 정기적으로 해야 할 트릭도 아니고, 구형 기기에서나 도움이 될 법하다는 말을 남겼으며, 써보면 아시겠습니다만 탈옥한 기기 또는 비정상적으로 앱을 설치한 상태에서 멀티태스킹을 자주 쓰는 구형기기에나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또한, 탈옥한 기기라면 이같은 트릭이 전혀 필요 없는 것이 CCSettings로 간단하게 제어센터에 respring 토글을 등록하여 리스프링을 하던지 iCleaner Pro를 구동(하면 마지막에 respring)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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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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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키큰초딩 2015.12.16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몰랐던 기능인데~ 진짜 좋은 정보에요! 아직 파이브랑 파이브에스 쓰는 친구에게 알려줘야겠어요!

  2. BlogIcon 키큰초딩 2015.12.16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방법 스텝투에 홈버튼이 슬립버튼인가요?!

  3. BlogIcon Nicolas™ 2015.12.17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텝2에서 홈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시리가 나오는데요...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