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WSJ: 갤럭시S7 3D터치, USB Type C 기반 빠른 충전, 홍채 스캐너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에 관하여



WSJ(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자체 소식통을 인용하여 차세대 갤럭시S7에 S7 3D터치, USB Type C 기반 빠른 충전, 홍채 스캐너 탑재할 것이라 전했다. 'Aㅏ.. 그렇구나, WSJ 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런가 보더라.'(WSJ의 공신력을 의심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WSJ가 이 분야의 전문 매체도 아닐 뿐더러 이런저런 모바일 관련 루머에 있어서 만큼은 종종 틀려왔다.)


우선 첫번째 내용으로 애플의 아이폰6S와 6S플러스, 화웨이 메이트S와 같은 감압 감지 패널 터치 스크린을 탑재할 것이라 전했다. 이 내용은 굳이 WSJ가 아니더라도, 지난 10월 19일 '대한민국 특허청'에 삼성전기 주식회사 이름으로 '터치 입력 및 이를 갖는 전자장치'라는 특허가 통으로 유출됐고(한글이니 읽어보면 된다.), 이는 루머가 아니라 그냥 팩트였다.


두번째 내용으로는 넥서스6P와 넥서스5X에 적용된 USB Type C 포트 기반 빠른 충전이다. 구글의 넥서스 개발팀은 지난 10월 1일 Reddit에서 AMA(Ask Me Anything)을 통해 무선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 이유로 USB Type C 포트를 통한 빠른 충전을 지목했다. 실제로 넥서스5X와 넥서스6P를 모두 써본 결과 '정말 빠르다.' 이 루머는 삼성이 USB Type C 포트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와 상반되는 루머다. 단, 9to5Google과 WSJ에서 지적하지 않은 것을 지적해보자면 퀄컴의 Quick Charging 규격이 C 타입이 아닌 A 타입 규격이다. 따라서, 아마도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 버전과 삼성의 엑시노스 8890 버전이 USB Type C 지원이 다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SD 820 대비 엑시노스 8890에 메리트를 줘야 자체 SoC인 8890 기기를 더 많이 팔아 더 많은 이문을 남길 수 있고 한국을 포함한 8890 출시국에서의 명분이 설수 있다.)


아울러, 낮은 가능성(may be)으로 홍채 스캐너(retina scanner)를 꺼냈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지문인식리더와 용도의 차이가 없을 뿐만 아니라 (언제 꺼내서 눈에다 갖다 대고 잠금해제를 할 지는 몰라도)부품 단가만 비싼 홍채 스캐너를 굳이 도입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 삼성은 원가 절감을 위해 전작인 S6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S7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으며 전작 대비 10% 낮은 가격으로 넥서스6P의 언락폰 가격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이다. 이 와중에 삼성이 수익이 줄 수 있는 부품 단가를 높이는 홍채 스캐너를 도입한다면 딱 하나 밖에 없다. '(헬스케어를 포함한)의료민영화' 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단계다.


이재용 부회장 왈, '삼성의 미래'라 직접 밝힌 바이오 의료사업과 관련 이미, 갤럭시 스마트폰에 '심박수 측정, 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을 추가했다. 이때, 법으로 의료기기로 규정해놨던 것을, '법을 갈아 엎어서' 출시하여 논란이 됐으며 인바디 측정 기능 특허까지 출원해둔 상태다.


WSJ는 신동균을 밀어내고 신동균 아래에 있다가 이번에 새로 부임된 고동진 사장의 시험 무대가 될 것이라 전했다.


Source: WSJ, Via: 9to5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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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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