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7 A10 프로세서 TSMC 100% 독점 공급 루머



애플의 A9과 A9X 프로세서는 대만 TSMC와 삼성에서 하청했다. 그러나 2016년 iOS 기기들을 위한 A10 칩에서는 삼성이 배제될 것으로 보인다. Barron에서는 오늘 투자 은행 UBS의 애널리스트 Bonil Koo 를 인용하여 A10 주문이 TSMC 독점으로 될 것이고 이는 삼성에게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애플이 TSMC의 InFo 기술(Integrated Fan-Out Technology)로 폰의 마더보드에 칩들을 패키징 하는 기술을 채택할 것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애플의 A9은 삼성이 14나노 핀펫 공정으로 약 65%, TSMC가 16나노 핀펫 공정으로 약 35%를 수주했다. 이후 TSMC의 A9 칩이 소비전력 효율이 더 좋다는 분석이 나왔고, 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14나노 핀펫 공정과 16나노 핀펫 공정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얘기는 곧, TSMC와 삼성의 기술력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얘기이고, 애플은 이에 따라 내부적으로 (경쟁업체인 삼성 보다)TSMC로 수급 업체를 일원화 하겠다는 논의가 있어왔다는 루머가 있었다. 이를 뒷받침 할 만한 정황 근거로는 애플의 A9X는 TSMC에서 90% 이상 공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7에서 3.5mm 헤드폰 잭을 제거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어제(10일)는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 최초로 애플의 라이트닝 어댑터를 지원하는 헤드폰 Audeze EL-8 입점하여 3.5mm 헤드폰잭이 대체될 것이라는 루머와 이어진다.


TSMC의 InFo 기술은 통합된 팬-아웃 기술로 칩을 적층 구조로 메인보드에 올리는 기술로 제조 단가가 낮고 기기 두께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만약 애플이 TSMC 에 A10 칩을 독점 공급하게 되면 삼성전자의 2016년 영업이익이 크게 하락한다. 삼성의 반도체 사업은 전체 영업이익의 40%를 차지한다.


Source: Barr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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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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