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갤럭시S7 플러스 렌더, microSD 슬롯 확장과 USB Type-C 포트 지원하지 않을 것



삼성 갤럭시S7은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6이 아닌, 이보다 이른 시기인 1월 ~ 2월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다. 만약 1월이라면, 이제 불과 몇주 후면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미국, 중국)과 삼성의 엑시노스 8890(한국 외 기타)을 탑재한 새 갤럭시S7을 볼 수도 있다.


@OnLeaks(Steve Hemmerstoffer)는 uSwitch 독점으로 삼성의 새 갤럭시S7의 디자인이라 주장하는 렌더를 공개했으며 '갤럭시S7 플러스(Galaxy S7 Plus)'라 밝혔다. Plus 모델은 (마치 아이폰, 아이폰 Plus 처럼)기본형 보다 좀 더 파워풀한 성능이라 덧붙였으며, 이 디자인은 자신의 소스(서드-파티 케이스 제조업체)로 부터 입수한 디자인이라 주장했다.


uSwitch에 따르면 S7 플러스 는 '매우 큰 기기' 가 될 것으로 전체 크기는 세로 163.4 mm x 가로 82 mm x 두께 7.82 mm 라 전했다. 넥서스6P가 159.3 x 77.8 x 7.3 mm, 아이폰6S 플러스가 158.2 x 77.9 x 7.3 mm 임을 감안한다면 더 길고 더 넓고 더 두꺼울 것이라는 얘기다.


기본형 S7은 5.2인치고, S7 플러스 모델은 4인치 4K 울트라 HD 디스플레이로 기본형 풀HD(1080p)의 4배 더 높은 해상도가 될 것이고 모두 메탈 프레임(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 루머가 있다.)이 될 것이라 전했다. 


놀라운 점은, 이 슈퍼폰은 USB Type-C 포트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최신 기기들은 이 포트를 지원중이다. 카메라와 SIM 슬롯은 S6 보다 약간 아래에 위치하고 이 디자인이 팩트라면 microSD 슬롯 확장도 없다.





갤럭시S7이 애플의 3D터치와 유사한 감압-감지 스크린을 채택할 것이라는 국내 특허 문서가 유출된 적이 있다. 두 제조업체가 경쟁관계에 있다는 점에서 크게 놀랄 일은 아니다.


애플의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는 3D터치를 위한 감압감지 센서를 디스플레이 안쪽에 삽입한 구조다. 이 때문에 두께가 전작인 6/6+ 보다 더 두꺼워졌다. 아마도 S7의 두께가 두꺼워진 이유는 애플과 마찬가지로 감압감지 센서 삽입이 원인으로 보인다.


다만 아이폰6S플러스가 7.3mm 인데 비해 7.8mm라면 0.5mm가 더 두꺼움에도 불구하고 microSD 슬롯 확장이 없다는 것은 이전까지 알려진 루머와 상반되는 내용이다. 일반적으로 microSD 슬롯을 지원하지 않는 이유는 디자인의 용이성(두께 포함)과 수익성(내장용량 옵션) 때문이다.



Source: uSwitch, Via: X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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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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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12.11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시노스 8890 + Micro SD + USB C 타입을 기대했는데

    다 버려지고 엑시노스8890만 남는건가요.

    거참 갤럭시의 매력이 뭔지 모르시나보네요. -_-+

    • BlogIcon T.B 2015.12.11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거 보고서 좀 의아했던 부분이 microSD 슬롯 빼고서 그나마 아이폰 대비 장점 중 하나가 빠졌다는 (해외)평가가 있고 이 때문에 SD슬롯 지원한다는 루머가 지배적이었는데요. 두께를 저렇게 늘려 놓고도 지원하지 않는다면 답은 딱 하나죠. 수익성.. 전작보다 10% 인하된다는 루머가 있으니 entry-level이 넥6P와 비슷한 가격이 될 거고, 옵션이 주르르르륵 붙을 수도 ..

  2. 2015.12.11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T.B 2015.12.12 0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총 4가지 모델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도 셀프-파괴적 혁신 전략 같아요. 플래그십 모델을 내놔도 안 팔리고 보조금 뿌리고 언락폰 반값에 내놔도 안 팔리니 일단 10%가격인하 했다고 하고 옵션을 여러 단계로 나눠서 자칫하면 싸구려처럼 보일 수 있는 이미지를 완충시키겠다는 전략적 제스처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