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서비스 북 대 맥북 프로 스펙 가격 비교



MS에서 오늘 Windows 10 day NYK 이벤트를 통해서 서피스 북(Surface Book)을 공개하면서, 맥북 프로(MacBook Pro) 보다 2배 이상의 성능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전세계 점유율 80% 이상의 OS 윈도우의 호환성에 의거한 2배 이상의 활용도라면 몰라도, OS 최적화 정도가 다르며, 맥을 쓰는 이유와 용도가 분명하기 때문에, MS가 주장하는 단순 스펙 비교는 큰 의미가 없다. 맥북 프로는 완전한 랩톱이고, 서피스 북은 아수스 트랜스포머와 같이 상판 하판 분리형으로 굳이 카테고리를 나누자면 테블렛에 가깝다는 차이점이 있다. 아울러, 맥북 프로에는 없는 터치가 되며(테블렛이니 당연하다.)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맥북 프로 보다 높다.




Mashable에서는 가성비까지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서피스 북의 손을 들었으나, "원래 애플의 PC는 가성비가 꽝."이다. 가성비를 논하려면 동급 사양의 여러 제품군(삼성, LG, ASUS, ACER, HP, DELL, Lenovo 등)과 종합적인 비교가 필요하다. OS 최적화, 기기 용도, 보안 등을 고려하지 않은채 단순히 "맥북 프로 보다 약간 싸고 좋다."는 것은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


 단순한 스펙, 가격 비교는 무의미 하다. 모바일 생태계, PC 생태계, 업계 정황을 전체적으로 파악해야 소비자가 직접 기기를 구매하고 사용할 때에 관한 정확한 평가를 내릴 수 있다.


cf. 서피스 북(Surface Book) 미친 가격과 스펙(참고)


Source: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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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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