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iOS 4.3 배터리 사용량 15-20% 감소현상 발생



애플이 최근 제공한 iOS 4.3 업데이트 이후, 아이폰 배터리 용량이 크게 감소된 것으로 지적됐다. iOS 4.3에서는 AirPlay의 기능을 향상시켰으며, 니트로엔진을 추가하여 Safari의 속도를 2배로 늘려줬다. 아이튠즈는 Home Sharing기능이 추가되는 등 iOS 디바이스 유저들은 iOS 4.3을 통해 변화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iOS 4.3에서는 subpar battery life(수준 이하의 배터리 사용량)라는 부정적인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많은 유저들은 iOS 4.3을 업그레이드 하기 전보다 10-20%가량 배터리 사용량이 감소됐다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iOS4.3에서의 배터리 사용량 버그는 새로운 operating system(O.S)에서는 자연스럽게 발생 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이전 OS 정보의 시스템 메모리 상주가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따른 새로운 기능들이 원인일 수도 있다. 예를들면, ① iOS의 Safari의 속도를 올리는 만큼 좀더 많은 processing 전력이 필요하다. 또한 새로운 기능인 ② Ping의 Push Notification 기능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전력소비를 부추긴다. 이밖에도 iOS 4.3에 추가된 기능을 이용할 경우 당연히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 같은 맥락으로 불필요한 기능은 설정에서 사용하지 않음으로 변경하는 것이 배터리를 더 오래쓸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애플은 현재 얼마전 해킹대회에서 Safari의 보안이 5초만에 뚫리는 굴욕과 함께 이 부분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빠른 시일내에 iOS 4.3.1 업데이트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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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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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20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우가 비스타 이후로 에어로 때문에 전력소모량이 늘었다는 주장과 비슷하군요
    하지만 10~20%가량이나 차이가 난다면 모바일기기로는 치명적인걸요.
    참, TB님께 여쭤볼게 한가지 있습니다.
    해외블로그의 아이폰 탈옥툴에 관한 포스팅을 보다보면 baseband가 많이 언급되어 있던데요.
    (어떤 baseband의 아이폰은 탈옥툴을 지원하고 어떤건 지원하지 않는다는 식의...)
    이게 아이폰 스펙의 어느 부분을 지칭하는 것인지요?
    제 아이폰4의 경우 설정-정보를 보면 모뎀펌웨어 03.10.01라고 되어있는데...
    이게 baseband가 맞는다면, 각 국가 혹은 통신사에 따라 baseband가 틀려지는건가요?

    • BlogIcon T.B 2011.03.20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Baseband란 Modem Firmware를 말합니다. 즉, 그냥 모뎀정도로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이건 팩토리언락할때 나오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