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찬스

마음이 콩밭에 가있으니 물가가 잡힐리가 있나

T.B 2025. 11. 3. 09:15

 

아일랜드 정계에서 이질적인 인물인 '캐서린 코놀리'가 지난주 획기적인 대중적 지지를 받아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반체제적' 열광에 힘입어 극우 열풍이라고 거짓말을 쳤던 유럽에서 높은 물가와 불평등 심화에 민심이 '폭발'하여 저소득층 지원 확대, 주거난 완화, 성평등 강화를 내세우며 극좌 대통령이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카멀라 해리스와 AOC를 지지하는 WP에 따르면, 코널리는 대선 선거 기간 동안 "높은 GDP는 가족을 먹여 살리지도, 임대료를 내주지도 않는다"면서 임대료 급등, 물가 상승, 인프라 낙후 등을 개혁 과제로 제시한 것이 유권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면서 왜 카멀라 해리스와 민주당이 11.5 대선에서 트럼프한테 패배를 했는지 '설명'합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버지니아·뉴저지 주지사 '선거' 지원 유세에 나서 '트럼프' 욕을 하면서 숟가락을 얹혔습니다. '경합주'인 '버지니아주'와 대표적인 민주당 '텃밭'인 뉴저지주는 지난 10월 17~28일 실시한 유고브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을 모두 앞서고 있었습니다. '뉴어크'에선 민주당에 "우리 모두 지금 '시험'을 받고 있다" 말했습니다.

 

 

오바마는 조란 맘다니에게 전화를 해서 "캠페인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고, 선거 이후에도 맘다니의 성공을 위해 투자하겠다며 '조언자' 역할을 제안했습니다. 극우는 유사점을 공격하고 차이점이 정의한다고 합니다. '11월 4일' 뉴욕 선거 후보인 '민주사회주의자'이자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와 '비교'되는 '사디크 칸' '런던' 시장은 자유주의자이자 무슬림입니다.

 

 

이런 '극단적'인 지도가 나올 가능성은 낮겠지만, 그 어느 때보다 더 멀리 나아가고 싶은 유혹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중국계 미국인 가정에서는 맘다니에 대한 세대 간 분열이 있습니다. 나이 든 중국 이민자 중 상당수가 '정치적 우파'로 이동하여 자녀들과 의견을 달리하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는 뉴욕 시장 선거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란 맘다니'에 대한 이슬람 혐오적 발언이 늘어나자 무슬림 유권자들은 희망을 품고 있지만 자부심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는 MSNBC와의 '인터뷰'에서 맘다니를 향한 이슬람 혐오적 발언을 분명히 비난한 뒤 "집단 간 적대감"이 "마찰"을 야기할 수 있다며 (대나 가나) 다양성은 강점이자 약점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모순의 도시였던 뉴욕시는 종종 미국의 정치, 문화와 금융의 흐름을 좌우해 왔습니다. 화요일 시장 선거와 워싱턴에서 지켜보는 시선은 이 모든 것을 '뒤흔들 수' 있습니다. '트럼프'는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며, 전쟁부에 '군사 행동' 준비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베트남 전쟁 당시 "의회의 허가 없이 적대 행위에 투입된 경우 60일 후에 종료해야 한다"고 규정한 전쟁권한법이 공습 작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법무부는 해상에서 '마약'을 밀수한 혐의가 있는 범죄자에 대한 군사 공격을 '합법적'으로 계속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연회장 기부자들 중 일부를 익명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백악관이 공개하지 않은 트럼프의 애정 어린 프로젝트에 '기부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백악관 리모델링에는 '대리석과 금'으로 장식된 '링컨 욕실'이 있는데, 제프 베조스의 WP는 "강력한 지도자는 석회화를 거부한다"면서 동관 철거 반대가 'NIMBY' 현상에 대한 경고의 표시라고 합니다.

 

 

 

'중국' 'Z세대'가 '크록스'에 빠졌다고 합니다. 올해 2분기 기준 크록스의 중국 매출은 30% 이상 증가한 반면, 북미 매출은 6.5% 감소했습니다. 앤드루 리스 크록스 CEO는 "소비자들은 적극적으로 구매하지 않고, 매장에도 가지 않는다"며 "특히 저소득층은 가격 인상에 가장 민감하고, 경기 불안에 크게 위축돼 있다. '일부'는 아예 외출조차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미국 내 경기 둔화와 생활비 부담이 크록스의 핵심 소비층인 중저가 고객들의 발길을 매장 밖으로 돌리게 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서울' 시장 선거는 딱 1주일 만에 끝났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트럼프의 관세는 누적돼서 쌓일 것인데 증시가 무한정 우상향 할 것도 아니며, '붕어'라니 윤건희가 내년까지 갈리가 없습니다.

 

 

 

6.1 대선은 여권이 잘 해서 이긴 게 아니라 '12월 3일'에 윤석열이 자폭을 한 것이며, 윤석열 멘탈이 버텼다면 트럼프 복귀에 혜택을 봤을 '가능성'이 배제되지 않았겠죠. 뒤집힌 '서울' 선거는 집값 잡기 전에는 "절대로" '역전' 안 될테니까 "Would, Should, Could"라는 최고의 선거 전문가 '일론 머스크', 한겨례, SBS에 문의하면 되겠습니다.

 

 

해상도 30cm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향도 추적 가능하다는 군 '정찰위성' 5호기가 발사에 성공했으며, '전작권' 전환이 기대된다고 합니다. 1박 2일의 일정으로 방한하는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과 64년 만에 최초의 방위 출신이라 군 내부와 전역 장교들이 화제인데 '조롱'을 하고 있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JSA에 동행한다고 합니다.

 

 

 

정찰위성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발사체(Falcon-9)를 활용했으며, 한·미 합의 요약문에 '핵추진 잠수함'도 담긴다고 합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미·중·러·북 '사이'에서 득 볼 게 없는) 트럼프가 승인했다는 핵잠수함 건조 제안에 대해 '연료'라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는데, 수심이 낮은 한반도 수역에 적절하여 신중론 속 '급류'를 타고 있다고 합니다.

 

 

미 군사매체 '워존'은 핵잠수함에 'SLBM' 기술을 더하면 북핵 견제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핵잠수함은 윤석열이 추진했던 것이며, 국내 '핵무장' 여론이 높고 '야권' 지지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일본, 대만과 민감할 수 있는데 'MASGA' 제재 해제가 기대된다는 '핵잠수함' 추진이 '방어 목적'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시진핑 주석이 이 대통령에 방중을 요청했고 한·중 관계 복원이 '궤도'에 올랐다고 합니다. 이 대통령은 머지않아 중국을 찾아 한층 더 '가까운 이웃'으로 발전 기대한다면서 한·중 관계를 '전면 회복'하고 우호 관계를 깊이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발표에는 ‘북핵’에 관하여 한마디도 없었고 웃으며 만났지만 '합의문 없이' 헤어졌다고 합니다.

 

 

한국과 70조 원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한 중국은 한국이 '시진핑' 주석을 최고 예우로 맞이해줬다며 '바이오-AI' 등에 협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선물은 삼성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샤오미'15 울트라였고, 이 대통령이 "통신보안 잘 됩니까?"라고 물었더니 시진핑 주석이 "뒷문"(백도어) 있나 보세요"라고 했다고 합니다.

 

 

주말에 발표된 '세금 변경'으로 중국 보석상과 금 업계 소규모 업체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이 일부 소매업체에 대한 오랜 세금 환급 제도를 종료하면서 금값이 온스당 4,000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최대 규모의 귀금속 시장 중 하나인 '중국'의 수요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국민은 '친미반중'이라는데, '가요계'에서는 한한령 동향을 주시하고 있으며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이 이 대통령, 시 주석과 만나면서 '한한령' 완화에 기대감이 나온다고 합니다. 중국의 e커머스 '저가 공세' 일본은 개인수입품 세금 할인 폐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주에서는 '트럼프'의 '보호주의'에 APEC 최초로 자유무역(WTO) 표현이 빠졌습니다.

 

 

중국 제조업 활동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가운데, 중국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로 철광석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중국이 '아프리카'에서 대규모 철광석 매장지를 개발하면서 세계 시장이 뒤집힐 위기에 처했습니다. 구리 가격은 사상 최고치에서 '더 하락'했고,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의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 속에 금속 가격은 엇갈린 출발을 보였습니다.

 

 

'포니 AI'는 잠재 투자자들에게 '홍콩' 상장 가격을 139홍콩달러로 책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레스'는 홍콩 상장을 상한선으로 설정하고 '거래 규모'를 늘릴 수 있는 옵션을 행사한 후 143억 홍콩달러('18억 달러')를 조달했습니다. BYD 주가는2년 연속 매출 감소를 기록한 후 거의 9개월 만에 '최저치'에 근접하여 중국 시장에서 다시 2위로 떨어졌습니다.

 

 

 

WP는 조지아 사태 뒤 한국 기업 6곳이 '미국 투자'를 철회하거나 보류했다고 합니다. 한·미 관세협상에 관한 'MOU'는 공개되지 않았고 '팩트시트'를 높고 막판 조율 중이라고 합니다. '코스피'는 불장에 '1억 이상' 주문이 4년 만에 최대('칵테일')이며 'AI 반도체'로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성장에 날개를 달 것이라고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최고세율 완화를 집중논의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부자면서 계속 돈 버는 사람들은 '자아실현' 욕구 때문이라는데, 12월 금리 인하뿐만 아니라 내년 4차례 금리 인하를 '선반영'한 상황에서 원화에 상당한 되돌림이 나올 수 있어 달러화의 강세 되돌림이 얼마나 더 나올지 '우려'가 크다고 합니다.

 

 

'숨은 나랏빚'이 급증하고 있으며, 국가보증채무이 4년 뒤엔 100조 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5대은행 '전세대출'은 10·15 부동산 대책에 갭투자가 막힌 여파로 10월 '전세대출'이 급감했는데 전체 '가계대출'은 확대됐다고 합니다. 집값 잡으려다 '월세 난민'만 속출하고 있으며, 전·월세 중 월세 비중 65%까지 껑충뛰어 '전세의 월세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환대출 LTV를 '금융위원회'가 70%로 원상복귀시켰지만, 은행 창구는 '적용 불가'에 소비자들의 혼선이 가중됐다고 합니다. '양념 없이' '집값'을 잡으려면 '보유세'는 높이고 '거래세'는 낮춰야 합니다. 보유세 인상에 반대하는 경제 언론들이 십자포화를 놨던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는 '매수심리'는 '10·15 대책' 여파에 9주 만에 하락했다고 합니다.

 

 

한 판 대신 조각피자를 먹는다는 '1인 피자' 전쟁이 본격화됐다는데, 2030 '청년' 10명 중 7명이 '공공임대'에 살고 싶다고 합니다. '728조 원' 규모의 (국정운영 vs 지역구) '예산' 전쟁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영입한 인사를 '컷오프'했는데, 정청래 대표는 당원주권시대 열겠다며 억울한 '컷오프'가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마이클 델, 캐시 우드, 짐 크레이머가 테슬라의 '1조 달러' 일론 머스크의 보상안을 옹호했다고 합니다. '모건 스탠리'는 (자동차 부품 공급망) USMCA 기본 시나리오가 실질적인 챕터 추가 없이 제한적인 수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BofA'는 12월까지 새로운 고용 또는 인플레이션 보고서가 없으면 연준이 금리인하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트럼프'가 'COP30'에 불참하는 가운데, 미국의 '전기 요금'은 트럼프의 비용 절감 약속에도 불구하고 11%가 급등했습니다. 러시아가 회원국에 포함된 'OPEC+'는 '12월' 연준의 QT 중단에 이어 내년 '1분기' 증산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워런 버핏은 '내년 2월'에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례 서한 작성을 그렉 아벨 부회장에게 책임을 넘길 예정입니다.

 

 

 

미·중 정상회담 사흘 만에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중국'을 '신뢰'할 수 없다며 '희토류' 통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앤스로픽'에 투자한 구글과 아마존은 웃었고 'OpenAI' 손실을 반영한 MS는 울었다고 합니다. 미래 가치를 현재가치로 당겼다는 '12월' 금리 인하 뿐만 아니라 내년 4차례 금리 인하를 선반영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지난주 주요 정상회담 이후 올해 중국이 대두 구매를 확대할 것이라고 '재확인'하면서 대두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백악관 성명에 따르면, 중국은 무역 휴전의 일환으로 '갈륨'을 포함한 세 가지 필수 금속의 미국 수출을 허용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해당 품목에 대한 수출 금지 조치 해제를 시사하는 것입니다.

 

 

모멘텀을 소멸하고 방향성을 '모색'하던 코스피는 부동산이 막히자 빨라진 '머니무브'에 '개미'들이 사서 상승 출발을 했고, '빚투' 25조 대란이라는 '개미 랠리'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50대1' 액면분할을 했던 삼성전자가 '11만 원'(550만 원)을 찍자 'SK하이닉스'를 이제 'PER'로 보자며 100만 원까지 목표가를 '상향'했습니다.

 

 

 

'넷플릭스'가 약 160만 원인데 5분할 거래 예정입니다. CBS 60 Minutes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엔비디아의 블랙웰 시리즈의 중국 '판매 불허'를 한다고 합니다. 환율 방어를 했던 국민연금의 '주식투자' 비중이 사상 첫 50%를 '돌파'했으며, 지난 주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그간 코스피 상승을 견인한 종목 위주로 국내주식을 '순매도'했다고 합니다.

 

 

적정환율이 '1,350원'이라는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 약화'에 상승 출발했으며, 한·미 관세 '타결에도' 11월 고점이 '1,449원'으로 전망됩니다. '네덜란드' 지수 선물 보고 '깜짝' 놀랐는데, ECB가 금리를 동결한 유럽은 '울상'입니다. 소상공인 '경기전망지수'가 올해 첫 90을 돌파한 가운데, 2%대 물가의 숨은 상승압력은 '전·월세'와 고환율이라고 합니다.

 

 

11월 전국 '아파트' 분양은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한 36,642 가구를 '분양'합니다. 74%인 27,031 가구가 '수도권'이며, 이중 '비규제지역' 분양이 76%라고 합니다. '미분양' 우려에 '빨간불'이 켜졌고, 수도권 '집합건물'을 매수한 외국인은 2년 8개월 만에 최소라고 합니다. 아파트 '경매'는 낙찰가율이 3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3주' 만에 '1.8%p↑'가 반등했는데, '서울' 지지율은 51.5%에서 49.8%로 1.7%p↓감소했습니다. 조국 성추행·로스쿨당의 조민·조원 아빠 조국 대표는 관계 복원과 '실익 부족'이 충돌한다는 시진핑 주석에게 선물한 황남빵에 '황제 황'(皇)자가 들어간다며 영리한 선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5.4%고 국민의힘이 37.9%라 7.5%p차이인데, 무당층이 8.8%입니다. 개혁신당 2.8%, 지역구와 공천이 문제가 될 수 있는 '조국혁신당' 1.8%, 진보당 1.3% = 3.1%와 기타 정당은 2.0%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보면 서울은 거의 확실하게 끝났고 수도권도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부유층을 위한 관세를 정치적 포퓰리즘 전략으로 써서 금리 인하를 지연시킨 공화당 '트럼프'와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의 '일론 머스크' 감옥과 미치광이 뉴욕 좌파 '척 슈머', 11.5 대선 말아먹은 트페미 '카멀라 해리스' 퇴출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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