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아이폰6S 대량 생산 1~2주 지연됐으나 출시일에는 영향 없다.

T.B 2015. 8. 7. 22:50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의 대량생산이 8월 말 부터 시작될 것이고 원래 일정 보다 1~2주 지연됐다고 밝혔다. Ming-Chi Kuo는 아이폰6S의 출시일이 가까워져, (글로벌 판매량은 증가했으나 세계 최대 이동통신 마켓인 미국내 아이폰6 판매량은 감소했다.) 아이폰6의 생산량을 줄이고 아이폰6S/+의 생산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아이폰6S/+는 Foxconn이 60%, Pegatron이 40%, 최종 조립은 Foxconn이 100%를 담당할 것인데, 아이폰6S의 생산이 지연되어 Foxconn에서는 공장 직원들을 초과 근무로 물량을 맞추는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폰6S/+는 9월 중으로 출시될 것이고, phonearena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각 9월 11일 출시될 수 있다는 '루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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