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Parrot 카플레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RNB6 애프터마켓 출시 안해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업체 'Parrot'에서는 2015년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CES 2015에서 새로운 카플레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RNB6를 공개한적이 있다. 당시 Parrot은 올해 말에 이 카플레이 시스템을 공개할 것이라 약속한 바가 있다. Carrot에서는 이제, 마음을 바꾼 모양이다. Carrot의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서 RNB6를 애프터마켓에 출시하지 않고 자동차 제조업체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밝혔다.


RNB6 project was showcased at CES Las Vegas in January 2015 (watch video below). This infotainment system was selected by several automakers who envision to integrate it in their next-generation car models next year and beyond. As of today there is no plan to sell RNB6 in Aftermarket channels as RNB6 embedded technologies require deep integration with car series and manufacturers


RNB6는 안드로이드로 구동되며, 카플레이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까지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카플레이 시스템이나 애플의 카플레이 시스템 모두 진행 속도가 더딘 편이다.


카플레이를 탑재하겠다는 업체들이 있으나, 실시간 업데이트 등의 OS 사후지원에서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 등의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굳이 구글이나 안드로이드에 '종속' 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BMW, 벤츠, 아우디' 3개 업체는 $3.7 billion(한화 3조5천7백억)에 노키아로 부터 HERE 맵을 인수하는 등, 제조업체로 써는 마치 PC 제조업 처럼 특정 기업에 SW로써 종속되는 것을 원치 않을 수 밖에 없다.(물론, 현실은 다르다.)


폭스바겐(Volkswagen)에서는 거의 모든 2016년 모델들이 카플레이를 지원할 것이고, 혼다 또한 2016 어코드(Accord)가 첫번째 카플레이를 탑재한 모델이 될 것이라 밝힌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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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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