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새로운 모듈형 조립식 스마트폰 퍼즐폰 등장



'조립식 PC'는 있는데, 왜 조립식 스마트폰은 없을까? 스마트폰을 쓰다가, 사양이 부족하면, 새  완품 기기를 통째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조립식 PC 처럼 부품 업그레이드를 할 수는 없을까? 라는 기존 완품 스마트폰 시장에 관한 '불만'으로 처음 등장한 것은, 모듈형 스마트폰 프로젝트인 아라(Ara)였습니다.


아라는, 모토로라(Motorola)에서 프로젝트를 인수했고, 레노버(Lenovo)에 모토로라가 매각될 때 핵심 사업 부중 하나로, 구글X팀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아라의 '라이벌'을 선언한 새로운 모듈 스마트폰이 등장했는데, '퍼즐폰(Puzzlephone)'이라 합니다.


퍼즐폰은, 본체에 해당되는 Spine(디스플레이, 스피커), Brain(CPU,GPU,RAM과 같은 핵심 부품과 카메라), Heart(배터리 등) 3가지를 선택해서 조립할 수 있습니다. 퍼즐폰은 2015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으로, Linus Torvalds가 만든 리눅스 커널 기반의 안드로이드로 구동될 것이라고 합니다.




Source: Engadget,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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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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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93m 2014.12.03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D.

    아이디어는 좋은 아이디어지만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까요 ?

    각 부품 마다 표준화 작업도 필요할 듯 싶고 , 장점이라 하면 매번 완제품 아닌 기존의 단말기에서 사양을 업그레이드 한다는 점이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단말기에 맞는 부품을 찾고 어떤 부품이 서로 상호작용이 잘될지 생각하려면 상당히 골머리를 앓을 듯 싶네요..

    • BlogIcon T.B 2014.12.03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ARA나 퍼즐폰이나 얼마전 Vsenn이나, 호환성 규격은 있을겁니다. 당장 부품 규격부터 다르겠구요. 당장 대만 PC부품 제조업체들이 PC에서 그랬듯이 부품 생산으로 맞춰가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 BlogIcon 93m 2014.12.03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융통성 있게 속도를 내서 규격에 맞는 부품을 내놓는다면 확실히 스마트폰 시장이 다시 한번 요동치겠군요..

    • BlogIcon T.B 2014.12.03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재 PC 부품 제조업 1위의 대만 업체들이 제2의 전성기를 갖을 수도 있겠구요. 과거 완품PC의 패권이 조립식으로 넘어갔듯이 패권 이동도 예상됩니다. 단, 시기는 걸릴 것입니다.

  2. BlogIcon 미르32 2014.12.03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는 좋지만 결국 현재는 디스플레이 교체 말고는 이점이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점점 부품 세분화를 통해 발전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