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iOS 8.1.1 배포 이후 5가지 탈옥 주의사항



iOS 8.1.1 이 배포됐고, api tickets가 종료되는 만큼, 이제 Pangu를 이용한 iOS 8.1 탈옥은 불가해집니다. TB SNS를 열심히 구독했다면, 다들 알고 있겠습니다만, 앞으로 iOS 9.1은 되야 탈옥이 가능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 얘기인 즉, 만약 얘기치 못할 상황으로 크래쉬가 발생하여, '무한사과' 또는 '무한리스프링' 증상이 나타날 때, 복구를 하지 못할 경우 얄짤 없이 '순정' DFU 복원을 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서, iOS 8.1 탈옥 사용자들을 위한 탈옥 기기 구동시 몇가지 주의해야 할 점을 모아봤습니다.


1. 업데이트 혹은 복원하지 말 것.


어제 애플워치 WatchKit SDK와 함께 애플워치 지원을 포함하는 iOS 8.2 베타1이 배포됐습니다. iOS8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견되는 보안 결함, 버그를 수정하거나, 필요에 따라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여 마이너 업데이트가 배포될 것입니다. 이때, 만약 업데이트를 한다면, 가장 최신 OS로 업데이트가 되는 것이고, 애플이 다운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기에, 순정 iOS를 쓰는 수 밖에 없습니다. 더불어, 기기 구동속도가 느려졌다고 복원을 하게 되면, 역시 순정 iOS가 되는 것이죠.


2. '탈옥 트윅' 남발을 하지 말 것.


요즘 들어 특히, TB SNS를 보고 '배끼는' 잡_블로그들이 늘었는데,(형이 캡처 쫙쫙 하고 있으니 날잡아서 '푸닥거리' 한번 한다. 출처를 밝히는 것은, 쪽팔리는게 아니라, 기본 에티겟이고, 오히려 칭찬 받을 일이야. 형 글 보고 배껴써놓고, 해외뉴스 출처랍시고 써놓으면 좀 있어보이든? 능력이 없으면 배낄게 아니라, 스스로 능력을 키워야지 않겠니?, 니들이 삼성이야?) 이 잡_블로그들의 문제점은, 탈옥에 대한 기본 개념 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시스템에 무리가 갈 수도 있는 트윅을 포함하여,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별_이상한 트윅을 소개를 하지 않나, 'piracy 크랙 소스'를 소개해서, 트윅을 있는데로 설치하게 만듭니다. 탈옥 활용은 전적으로 내가 기준이 되어, iOS를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했던 것을 개선하고자 함이지, 이 트윅 저 트윅 덕지덕지 설치한다면, 시스템 구동 속도가 저하될 뿐만 아니라 트윅간의 충돌로 무한사과 혹은 무한리스프링의 원인이됩니다. 잘 모른다면, TB SNS의 무작정 따라하기에 소개된 트윅 정도만 활용해도, 단언컨데, 충분합니다.


3. 불필요한 트윅은 삭제한다.


쓰지도 않고, 활용도가 거의 없는 트윅은 삭제가 당연합니다. '이 트윅은 유용하니까, 언젠가 쓰겠지.' ← 쓸 때 새로 설치하면 그만입니다. '이 앱은 유용하니까, 언젠가 쓸 필요가 있을거야.' ← 필요할 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그만입니다. 똑같은 논리고, 참고로, iOS 앱은 80개 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4. 파일 시스템을 어설프게 손대지 마라.


꼭 어디서 이상한 되도 않는 글 보고서, 저보고 어떻게 하냐고 대짜고짜 물으면, 솔직히 답변하기 싫어집니다. 시스템 파일을 백업해두면 괜찮다. ← 본인 생각이고, 잘 모르면 손대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5. 무한사과(Reboot Loop), 무한리스프링과 같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자.


1) iOS7까지는 'SemiRestore'가 있었습니다. SemiRestore는, OpenSSH 설치를 요구합니다. 만약, 기기가 정상적으로 부팅이 안되서, OpenSSH를 설치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SemiRestore로 탈옥 상태를 유지한 채 복원이 불가합니다.


2) iOS8에서는 Pangu의 Restore가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만, api tickets가 필요한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3) 무한사과 혹은 무한리스프링에 대처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을 알아둡니다.


먼저, 프리징에 대비한, '3가지 방법'을 알아둡니다. 강제리부팅을 해도 부팅이 안될 때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세이프모드(Safe Mode)로 진입합니다.


① 홈버튼과 전원버튼을 동시에 계속 누르고 있는다.

② 화면이 꺼지고, 사과 마크가 나타난다.(여기서 손을 떼면 강제리부팅) 손을 떼지 말고, 계속 누르고 있는다. → 다시 화면이 꺼진다. → 홈버튼과 전원버튼에서 손을 뗀다.

③ 이제, 볼륨버튼 (+)와 전원버튼을 동시에 계속 누르고 있는다. → 사과 마크가 나타나면 손을 뗀다. → Safe Mode로 진입하면 성공

④ 가장 최근에 했던 작업을 복원한다. 예를 들자면, 가장 최근에 설치했던 트윅을 삭제한다. 주의할 점은, A라는 트윅을 설치하면 '패키지'로 설치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 트윅외에도 해당 패키지 전체를 삭제해야한다. 잘 모르면, PKGbackup으로 롤백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여기까지가, 탈옥이 불가한 새 펌웨어가 배포된 후, 이전 버전의 탈옥 사용자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 '전부'입니다. 이 5가지만 알아두고, 조심한다면, iOS 9.1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음 탈옥툴이 배포될 때까지 탈옥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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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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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W⁠⁠⁠ 2014.11.21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angu를 통한 restore도 aptickets는 필요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필요없었다면 아예 iOS 7이나 6으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게 가능했을지도 모르죠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