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애플의 웹 크롤링 봇 증거와 의미




애플이 크롤링 봇을 이용하여, 웹 사이트 정보를 수집한다는 증거가 포착됐습니다. 개발자 @janmoesen 이 처음 공개한 web crawler 에서는, 크롤링 봇을 이용하여 HTML을  수집중이라고 합니다. janmoesen에 따르면, 자바 스크립트와 이미지는 수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크롤링 봇이 애플의 히든 프로젝트인지, 애플 내부 직원의 개인적인 프로젝트인지는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구글의 기본 크롤러는 Googlebot이라 불립니다. 이번에 포착된 애플의 크롤링 봇은 구글의 Go 프로그래밍 언어로 만들어진 봇입니다. 웹 크롤러(web crawler)라는 얘기인데, 이는 자동으로 www(world wide web)를 탐색하는 PC 프로그램입니다.


웹 크롤러는 크롤링(스파이더링)을 통해서 자동으로 방문한 모든 페이지의 복사본을 생성합니다. 복사본 생성의 목적은 생성된 페이지를 보다 빠른 검색을 하기 위해 인덱싱하기 위함입니다. 링크 점검이나 HTML 코드 검증과 같은 웹 사이트 자동 유지 관리 작업으로도 사용됩니다. 


즉, 만약, 애플의 히든 프로젝트라면, 이전까지 루머로 돌았던 '자체 검색 엔진'을 준비중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 애플은 Mobile Safari에서 Google, Siri에서 Bing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습니다.



Source: Apple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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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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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노피디 2015.01.13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의 움직임에 희비가 엇갈릴 기업들이 참 많죠. 실제 경제의 관점에서든 혹은 명목상의 관점에서든 말이죠. 특히 요즘 영 힘을 못쓰고 있는 구글이 가장 신경 쓰일 것 같네요.

    • BlogIcon T.B 2015.01.13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힘 못써도 글로벌 3위라죠 ㅎㅎ(2위는 MS고 1위가 애플이고 삼성전자는 8위입니다.) 오늘 보니까 구글에서 한국 중소기업과 협업을 추진하더라구요. 별로 관심 없어서 자세히는 보지 않았습니다만 광고 관련으로 보입니다.(네이버가 가만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