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튠즈에 안쓰는 앱 용량이 너무 많다구요?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면 아이튠즈 보관함에 다운로드되어 있는 '앱 용량'이 많아진다. 이 앱도 설치해보고 저 앱도 설치해보고 풍문으로 들은 온갖 앱들을 다 설치하기는 했는데 막상 사용빈도가 낮거나 딱히 쓸데가 없는 앱들을 아이폰에서 삭제하지만 아이튠즈를 통해 동기화 된 앱들은 고스란히 로컬 드라이브로 저장된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무덤덤' 한 분들께서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유독 '민감한' 분들은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겠다. 따라서 이번 포스팅은 아이튠즈 보관함에 백업 되어 있는 앱 중 현재 자신의 아이폰에서 사용하지 않는 앱들을 삭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1. 가장 '노가다' 성이 짙은 방법으로 현재 아이폰에 설치되어 있는 앱과 보관함에 등록되어 있는 앱을 일일히 비교해가면서 삭제한다. '암기력'이 좋다면 아이튠즈 → App → 목록에서 쓰지 않는 앱들을 일일히 삭제할 수도 있겠다.


2. '암기력'은 둘째치고 이 과정이 상당히 귀찮은 부분이다. 언제 그 많은 앱들을 일일히 확인하고 삭제하고 앉아있나? 싶다면 아마 '시간이 좀 걸려도 자동으로 삭제 할 수는 없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질 수도 있겠다. 이런 분들이라면 아래에 소개된 방법으로 현재 아이폰에서 사용하고 있지 않는데 아이튠즈에 보관되어 있는 안쓰는 앱들을 삭제할 수 있다.


STEP1  먼저 '아이튠즈 → App → 목록' 에서 전체 선택(Ctrl + A) 후 마우스 우측 버튼을 누른다음 '전부 삭제'한다. '크기' 별로 정렬하여 용량이 큰 앱 중 현재 아이폰에서 사용중인 앱들은 Ctrl + 마우스 좌측 버튼을 누르고 제외한다.(이유는 아래 과정을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될 수 있겠다.)



STEP2  '아이튠즈 → 장비 → 구입 항목 전송(T)' 를 누른다. 현재 아이폰에 설치되어 있는 앱이 모두 보관함으로 백업된다.



STEP2 '장비 → 백업'으로 일단 현재 아이폰 설정을 백업한다.



STEP3 여기서 그대로 동기화 해버리면 '앱 배열과 폴더 설정이 초기화' 된다. 따라서 아이튠즈 동기화 원리를 이용하여 팁을 드리자면 '동기화 누르자 마자 → (2초 정도 후에)바로 USB 케이블을 뽑아버린다. → 아이튠즈와 아이폰에서 동기화 표시가 사라지면 → 다시 USB 케이블을 연결 한 후 동기화 한다.'


2단계 후 '백업 → 백업에서 복원(혹은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된 백업으로 OTA 복원)' 하는 방법도 있겠으나 팁을 이용하면 굳이 복원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시간을 빠르게 단축할 수 있다.


이 팁을 알아두면 응용할 수 있는 부분 PC를 포맷하거나 다른 PC에 아이튠즈를 설치할 때 아이튠즈와 아이폰 백업 파일을 따로 옮겨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부득이한 상황으로 PC가 부팅이 되지 않는다고 가정하자. 따로 백업해 둔 설정이 없다면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다. 이럴때 필요한 팁으로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아이폰 백업 설정을 로컬로 옮길 수 있다.


1. 아이폰에 저장된 컨텐츠(음악, 사진, 동영상)를 추출한다. 추출이 되지 않는 컨텐츠(벨소리, 문자음 등)는 '포기' 하던가 아이튠즈 탭에서 '동기화 하지 않음'을 선택하고 아예 동기화 하지 않는 수 밖에 없다.

2. 아이튠즈를 새로 설치한 후 2단계와 3단계를 진행한다.

3. 3단계까지 진행 한 다음에는 추출해 둔 컨텐츠를 아이튠즈로 동기화 시킨다.


사진이나 동영상은 아이클라우드나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로 백업 해둘 경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음악 파일은 추출 할 수 밖에 없다.(iOS7 이전에는 추출이 가능했으나 7이후로는 확인하지 않았다.) 따라서 평소 '소리 관련 파일(음악, 벨소리, 문자음)'들은 OS가 설치된 드라이브가 아닌 다른 드라이브(파티션을 나누거나 물리드라이브)에 위치 시킨 후 동기화 하는 편이 좋다.


. 사진 동기화에 관한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팁(참고)


블로그가 벌써 3년차(2010년 3월5일 부터)인지라 트친님들과 블로그 구독자분들께서는 이전 포스팅(http://ryueyes11.tistory.com/330)을 기억하고 계시겠습니다만 글이 오래되기도 했고 3단계 스킬(?)이 어렵다는 분들도 있어서(iOS5 부터 동기화 중에도 앱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잠금화면 슬라이더를 밀어서 동기화 취소가 적용되지 않는다.) 'OTA와 백업에서 복원' 과 PC가 통째로 '폭발' 하더라도 복원 가능한 '대용량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 컨텐츠 관리와 필요성'(이전 글로 대체)을 추가해둔 글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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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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