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한국 대통령, 실망이다.

T.B 2024. 3. 19. 11:56

중국의 덫에 걸린 테슬라(TSLA)에 K-배터리도 '한국'의 경제도 '암울'합니다. 테슬라의 2030년 연간 판매 목표 2천만대는 달성은 '불가능'합니다. 중국 업체들이 저가 전기차 시장 선점으로 중국과 유럽 등 비 미국지역 모델2의 성장 더딜 것입니다.

 

 

미국이 '에너지 안보'를 위해 '배터리 내재화'에 나섰는데 "산업통산자원부에서 'LG에너지솔루션'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습니다. 결국은, '그 밸류업'이 'K-배터리'를 위했던 것인가요? 본인들 집값 올리겠다고 "오를 곳만 오른다며 청년들이 뭘 잘 몰라서 전세는 위험하다"더니 중국의 환대에 조국을 배신한 '매국노'들과 패거리인가요? 그럴려고 대통령 된 겁니까?" 유럽과 이머징 시장에서는 성장 여력 낮아져 18일도 한국 증시는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졌습니다.

 

포드(Ford)가 저가 전기차에 LFP 배터리를 채택했습니다. 2026년에 출시될 최소 3개 모델에 GM의 볼트 후속 신규모델, 다임러의 상용차, 테슬라의 ESS에 이어 미국의 LFP 배터리 채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기차 선택은, 용산에서 선택을 하는 게 아니라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LFP 채택비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미국이 '국내 LFP 배터리' 제조 밸류체을 어떻게 갖출지 주목해야 합니다.

 

"경제를 '모르면' 사람이라도 잘 쓰던가, 주가 빠진다고 공매도 금지, 내 자식 미국으로 이민 보내겠다고 대주주 양도세 완화에 왜 온 국민들이 다 힘들게 만들죠?" 도대체 그 자리 왜 있는 겁니까? 중국은 미국 빅테크 기업인들을 매수해서 미국과 싸우는 중이죠.

 

 

일론 머스크는 유명한 친중파이자, 죽어라고 조 바이든 대통령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트럼프당을 지지합니다. 이 와중에 "슈퍼 화요일 당일까지도 '미국 경제'가 '-3% 역성장'을 해 바이든 대통령 지지층인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다"면 뭐 하자는 겁니까?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그룹은 중국과 합작법인을 발표했고 쓰지 말라는 '우시엡텍'을 쓰는 일라이릴리, 자영업부터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국내 e커머스까지 다 죽여논 '매일경제'의 알리-테무가 한국의 미래입니까? 현재, 전 세계적으로 중국에 대한 반감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친중 '더불어민주당'과 관련된 정쟁의 소재이자 선거 전략이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유리한 게임을 불리하게 만들고 국민도 힘들고 국가 재정까지 파탄이 나게 만든 것이죠? 설마, 최고 존엄 K-배터리는 중국에 부벼대고 AI와 반도체에 관한 자부심이 철철 넘치나 보죠? K-부동산에 출생률이 '0.69명'대로 주저 앉은 반쪽짜리 휴전 국가 없어도 엔비디아, TSMC의 대만 있으면 그만이고 리쇼어링을 하면 그만입니다.

 

후보들 바빠 죽겠는데 뭘 잘했다고 또 억지를 부리죠? 왜 이재명당에 빌미를 줍니까?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17%p차로 불싸질러 놓고도 직성이 안 풀리는 건가요? 도대체 대통령은 왜 한 겁니까? 기업이고 국민이고 다 죽여 논 K-부동산, K-배터리 때문에 대통령에 출마를 했던 것인가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원칙과 상식이 무너진 나라에서 법치를 바로 세우겠다", "문재인 부동산과 코로나 19에 고통을 받는 서민, 중산층, 자영업, 소상공인,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겠다"던 출마 선언은 거짓말을 치고 국민들을 속인 것인가요?

 

대통령의 잘못된 선택에 국가 경제가 무너지고 대통령의 잘못된 선택에 세수가 펑크가 나고 대통령의 잘못된 선택에 국민이 고통을 받고 대통령의 잘못된 선택에 친중 매국노들의 K-부동산, K-배터리만 배가 부르면 됩니까?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시스템에 충성합니다."라고 본인이 했던 말이 생각이 안 나나요? 계산을 안 하니까 그 '시스템 붕괴'가 됐습니다.

 

 

물가를 잡는다구요? 그래서 K-배터리는 잘 나가나요? 이차전지, 양극재 실적 나옵니까? 양극재 월별 판매량과 역마진이 얼마인 줄은 알고 있나요? '세수가 펑크'가 나는데 돈 어디서 나오죠? 아니, 긴급 물가 안정 대책 정책에 필요한 돈 어디서 나죠? 돈 없으니까 국민들이 세금으로 갚으면 되니까 차입하면 되나요? 그것도 국민 세금 아닙니까?

 

 

'일본'이 지난 1년 동안 반도체에 집중 투자를 했을 때 한국은 뭘 했을까요? K-부동산과 K-배터리에 국가 재정이 파탄이 났으며 국민들은 '궁핍하고 불행'한 지수가 치솟았습니다. '텍사스'에는 아주 오래된 속담이 있습니다.

 

 

"'All Hat & No Cattle(모자만 쓰고 소는 안 쓴다, 카우보이가 몰아야 할 소 떼도 없는데 겉치레로 모자만 썼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어떤 사람은 말만 하고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임승차'(The Free rider Problem)라고도 합니다. 이재명 씨가 본인 탄핵시킨다길래 지키겠다고 죽어라고 지지율 올려 놓으니까 "K-부동산, K-배터리" '친중 매국노'들과 선거를 또 불태우려구요? 선거고 뭐고 한번 그 심정이 어떤가 겪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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