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정언유착, "바이든" 보도 MBC 기자 채널A 검언유착 보도 기자였다

T.B 2022. 9. 28. 07:16

 

대통령실에서 '정언유착'으로 민주당과 MBC에 "사실 확인을 위한 노력 없이 이뤄진 보도로 인해 대한민국과 미국의 동맹관계가 훼손되고, 'IRA'와 중국의 대만 침공 시 주한미군 동원 시나리오와 북한 김정은 군사위협 등 국익과 안보에 심대한 타격을 입었다"면서 "왜 거짓말 쳤냐"니까 MBC 기자 '신수아' 씨는 "언론자유를 위협한다"고 했는데요.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 반론보도청구권을 무시하고 "바이든"이라는 자막을 "날리면"과 병기 없이 지속적으로 보도 한 과학의 MBC 답게 '원래 유명한' 신수아 씨는 채널A '검언유착'으로 거짓말을 쳐서 '극좌1색'이라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바가 있습니다.

 

민주당과 팀웍으로 '웰빙, 배신자'들이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라고 떼를 쓰는 중인데 "적당히, 대충 넘어가자"면서 사과했으면 200% ↑ 광우 뻥으로 난동을 부렸을 것입니다.

 

 

차기 총선 때는 싸우는 방법도 모르고 기술도 없는데 딱히 하는 일도 없이 지역구만 꿰차고 고귀하게 "에헴!" 거리는 '웰빙'과 '배신자'들부터 청산 없이는 정권 재창출 못할 것 같습니다.

 

첫째, '전통의 MBC'가 광우 마냥 뻥을 쳤을 당시 PD수첩 작가 '이메일'을 보면 기도 안 차는데, 언론에게 거짓말 칠 자유까지 있는 것인지?

 

둘째, 언론이 거짓말 치지 말라면서 '언론재갈법'으로 다수당 횡포를 부렸던 민주당은 벙어리인 건지 의문입니다.

 

MBC 회사 차원만이 아니라 개인들에 대한 형사 및 민사 소송 등으로 지갑을 '바싹 말려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난리 난' '한동훈 헌재단콘'은 '이재명 사단'이 웃겨 줘야 재미가 있는데, "화보 찍었다"는 '검수원복' 방청 경쟁률이 故노무현 전 대통령 18.7 : 1(선고 때는 21.3 : 1), 박근혜 전 대통령 4.55 : 1(선고 때는 796 : 1) 보다 높은 '36.9 : 1'이었다고 하는데요.

 

'차호동' 대구지검 검사는 2020년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무고·마약·조폭·보이스피싱 처벌이 감소한 그래프를 근거 자료로 "도둑을 못 잡으면 도둑이 없는 것 같은 착시효과가 생긴다"고 강조했습니다.

 

"잘못됐고 잘못됐으며 '잘못됐다'" 잘못된 내용으로 잘못된 입법이 '위헌'인 이유 오프닝 영상은 '여기', 하이라이트는 '여기', 풀영상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이재명 퍼스트' '방탄' '무당' '해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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