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철딱서니 없는 민주당과 MBC

T.B 2022. 9. 23. 07:11

MBC 임현주 기자가 최초로 보도한 것으로 알려진 '대통령 발언'은 사실과 거짓을 짜집기 한 거짓말이었는데요. 이날 참석했던 행사가 질병 관련 해외기구에 국가 별로 각자 기금 투자 규모를 밝히는 자리였습니다.

 

 

미국 60억 달러, 독일 20억 달러, 캐나다 13억 달러와 일본도 10억 8,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한 상황에서 "1억 불 기금 약속 못 지키면 나중에 창피해서 어떻게 하느냐"는 뜻을 박진 외무부장관의 발언을 자르고 "[ 국회 ]에서 승인 안 해주고 [ 날리면 ]" → "[ (미국) 국회? ]에서 승인 안 해주면 [ 바이든 ]"으로 '거짓말을 쳤던' 것이었습니다.

 

민주당과 '대변인'이라는 유승민 전 의원과 야권 언론들은 '팩트체크'를 하지 않고 여과 없이 내보냈고, SNS와 커뮤니티에선 사실이 아닌 짜집기로 왜곡된 거짓말에 기반해 다 큰 성인한테서 어떻게 저런 욕이 나오는지 깜짝 놀랄 만큼 입에 담기도 힘든 천박하고 무식한 욕설이 난무하는 중입니다.

 

지지율 좀 나올만 하면 영빈관으로 한 건 하고, "량 보다 질"이라던데 '문재인 5년'에 잃어버린 한일관계를 '2년 6개월' 만에 물꼬 튼 의미를 퇴색시킨 외교 라인은 왜 서둘렀는지, 대통령실에서 보좌는 제대로 하는 건지는 의문입니다.

 

 

무역은 지난 4월부터 5개월 '연속 적자'인데 달러로 결재하는 원자재 때문에 수입이 늘어난 게 주된 원인이지만 수출도 둔화하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즉, '러시아 광인'발 위기에 '기축통화국'인 미국은 금리를 계속 올릴 것이고 유럽, 신흥국 할 것 없이 경기침체라 수출할 곳도 없는데 내수까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우, 좌 정쟁을 떠나 엄중한 시기에 참 철딱서니 없는 명색에 제1 야당이라는 민주당과 공영방송이라는 명비씨(MBC)가 짜집기로 거짓말을 친 '스토킹' 덕분에 외신 보도까지 났고 졸지에 70년 동맹국가를 조롱하는 나라로 전락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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