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치는 조민 '굥정' 찾는 민주당의 자식 사랑과 특혜

잘 먹고, 운동하고, 건강한 세계최초 고졸의사(중졸 예정) 조민 씨

며칠 전 이재명 씨 측근으로 알려진 경기도 시흥시 'S병원'에서 다른 의사 명의로 가정의학과 진료를 보며 세후 월 2,000만원(코로나 19 수당 등 연봉 4억원 추정)을 받으면서 진료를 멈추지 않는 중으로 알려진 의대 졸업하지 않은 의사 '조민' 씨의 '골프'가 논란이 됐습니다.

 

"골프 치지 마라"가 아니라, 청년들은 지난 2년간 코로나 19, 러시아 전쟁으로 촉발된 경기침체에 운동, 취업, 내 집 마련은 커녕 입에 풀칠하기도 빠듯한데 '입시 비리 공범'이면 구속을 시켜야 할 판에 언제까지 '사법 특혜'를 받는 게 적절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미개도 적당'해야지, 내 자식이 중한 줄 알면 남의 자식도 중한 줄을 알아야 하는데, 내 자식들은 외고·유학을 보낸 다음에 "공부는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부끄러워할 필요 없고, 우쭐댈 것도 없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공부 잘하는 겁니다."며 폐지를 하겠다더니, 수능 영어를 절대평가로 바꾸고 '학종, 수시'로 부와 사회적 지위를 세습한 사례들 중 하나가 공부 못하기로 '유명한' 조 씨였습니다.

 

 

"학교를 입시 전쟁터로 만든다"며 '방과 후 수업까지 반대'하는 민주당 '왜 저랬냐', 저렇게 되면 사교육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신분 사다리가 자연스레 끊기면서 전교조 학원 업자들과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게 됩니다.

 

 

'과이불개'가 과학인 건지 MZ 세대와 학부모들을 분노케 하고 알파세대까지 '매운맛'으로 만든 장본인 조민 씨는 반성은 커녕 부산대가 내린 "의전원 입학취소 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조민' 씨가 '증인'으로 나선 '행정심판'이 기각됐습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김정숙 여사', '박새아' 씨 및 '심각한 이재명' 씨 등의 특혜 채용에 입을 싺 닫고 "아니다, '난 인재다'"는 민주당은 문제가 없는 9급 별정직 채용을 두고 세계최초 '사적채용'이란 용어까지 창시해 특혜라며 난동을 부렸는데요.

 

from the cardle to the grave

 

그러고서 한다는 게 민주 유공자 자녀들의 ① 입시 가산점과 장학금 ② 졸업 후 취업 알선과 ③ 내 집 마련 및 ④ 토지 매입 시 저리 대출 등 '요람에서 무덤까지 특혜'를 주는 민주 유공자 '자녀 특혜법'까지 재추진 중입니다.

 

이미 제도적으로 민주 유공자를 보훈 할 수 있는 법안이 있는데 자녀들에게까지 '음서제'의 특혜를 주는 게 온당한 건지 의문으로, 이런 식이면 "산업화 유공자(경부 고속도로 건설, 중동 건설, 독일 탄광 등) 특혜법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이재명 씨가 3고 초려를 해 영입, 민주당 대표(비대위원장)가 된 특혜를 누린 박지현 전 위원장에 따르면, 이 씨가 "스스로 계양을 공천 '셀프 특혜'를 요구했다"고 하는데요.

 

박 전 위원장은 비대위원장 시절 매주 월요일 열린 당 고위 전략회의에서도 "눈도 안 마주치고 제 얘기를 아무도 듣지 않았다"며 "그냥 대놓고 무시당하기 싫어서 비공개회의를 다 없애고 싶었다"고 폭로를 했습니다.

 

감사원에선 백현동 개발 수백억원대 '특혜사업'을 공식 확인했고, 검찰에선 대장동 前개발추진위원장을 조사하는 등 대장동 수조원대 '특혜사업' 수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로나 19 재유행으로 위중증 환자, 사망자도 '증가 추세'입니다. 허리가 굵으면 '치매 위험'과 '치명률'까지 2배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처음부터 퍼포먼스를 낼 수가 없으니 남과 비교하지 말고 몇가지 원칙들을 지킨다면 어느 정도 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채용' '비리' '알박기' '굥정'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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