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원전은 사양산업이다" 6가지 반박

T.B 2022. 7. 5. 22:45

 

한달 넘게 공전 끝에 4일 국회 의장단을 선출했지만, '말이 안 되는' 요구를 하는 통에 원구성이 되질 않는 중입니다. 또 겉돌고 있는 이유는 민주당이 조건을 걸어놓았기 때문으로 국힘이 맡기로 했던 법사위장을 주는 대신에 '검수완박' 헌재 제소 취하와 사개특위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는데, 이렇게 '조건에 + 조건을 붙이는 식'이면 후반기 원구성 협상은 기약없을 것 같습니다.

 

6월 소비자물가가 6%를 기록, 98년 외환위기 이후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소비자들은 물가가 걱정이지만, 값을 내려도 안 팔리는 '기업들은' 수출만이 아니라 내수까지 걱정으로, 고물가에 먹고 살기도 빠듯하다보니 소비 심리가 위축돼 경기 침체로 이어질 조짐입니다.

 

지난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급등하며 1300원을 넘어서자 외환 당국이 환율 방어에 나서면서 외환보유액이 급감, '외환보유액'은 IMF 권고 수준 밑으로 감소했습니다. 2024년까지 28명, 2025년까지 14명, '알박기 59명'은 언제까지 자리만 차지하고 버틸 생각인지 의문입니다.

 

민주당은 "EU'택소노미'(Taxonomy)에 포함된 원전이 사양사업이다. 풍력·태양광 키워야한다. 시대적 흐름과 달리가고 있어 우려된다."고 '또 원전으로' 리백(RE 100) 같은 소리를 했습니다.

 

① "탈원전에서 '소형 원자로'로 '세상이 변하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했다" - '박영선' 전 장관 -

② 왜 한전에서 '열 차례'나 전기요금 인상 요구를 무시한 것이고

③ 왜 북한에 USB는 '들고 갔고'

④ 왜 文퇴임 전 유럽 '원전 출장'을 다녀온 것인지

⑤ "서울 지키려 뉴욕 희생할 수 있나?" 고도의 핵기술은 북핵 위협의 '실질적 대응'이 될 수가 있고

⑥ 러시아 전쟁에 '이 사달'이 나 '안보 주권'까지 흔들리는데 어느 시대적 흐름을 읽었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민주당은 전대룰 변경을 두고 '친문계'가 움직인 것 아니냐는 의심까지 나오면서 이 문제가 계파 간 전면전으로 번지는 중입니다. "삭발을 하겠다"던 '개딸줌마♡'들은 "수박들은 불구대천(不俱戴天)이다. 민주당에서 내쫒아야 한다."고 했는데요. '어대명' 견제가 "'민주주의 절차'를 훼손한다"는데, "'부끄러움'을 '모르니' 세상 살기 참 편하겠다. '부럽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 "'굿바이', '이재명, 이준석' 억울함 '없이' '도려내야'" "'민주 없는' 1번당 '민생 볼모'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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