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문재인, 서해 공무원 아들 울부짖음 왜 침묵하나

T.B 2022. 6. 21. 09:27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제 1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5% 이내로 인상하는 상생 임대인에 대해서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 및 장기 보유특별공제에 필요한 2년 거주요건을 '완전 면제'하겠다"고 했습니다.

 

"'오기 부리지' 말고 여당에 법사위원장 넘겨라" 국회의원 1명당 혈세가 얼마가 들어가는데, 민주당이 국회를 마비시킨 와중에, 윤석열 대통령은 "금리 상승기에 취약계층에 '이자부담'이 크게 가중되지 않도록 감경 방안을 강구하라"고 했는데요. "'정상화에 칼'을 빼들었다"는 평입니다.

 

작년 1월 故이대준 씨 유족의 "월북 '증거가 뭐냐'"는 靑민원에 문재인 정부는 1년 4개월간 미루다가 문 전 대통령 퇴임 직전 지난달 9일 "민원처리 예외에 해당한다" 한 줄 답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에서는 2020년 10월 22일 월북 이유 중 하나로 '정신적 공황' 상태를 들어 "월북이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전문가에게 고인의 심리 감정을 의뢰한 시점은 발표 다음날인 10월 23일로 확인됐습니다.

 

"월북으로 판단한 '근거가 뭐냐?'"는 UN 공식 질의에는 국가보안법을 대며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월북은 처벌할 수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월북 여부가 뭐가 중요하냐", 설훈 의원은 "아무것도 아닌 일에 '무슨 짓이냐'"고 했습니다.

 

월북 여부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어떤 의미에서 맞는 말로, 월북 의사가 있든 없든 파도에 떠밀려 온 비무장 상태의 민간인을 북측이 '사살하고 불태운' 범죄행위는 용납될 수 없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패션좌파 감성

"'명단 저장'한다" 최강욱 씨 중징계에 강성극좌 훌리건 개딸 부대가 뜰끓는 중인데요. '박지현' 전 위원장은 "거짓과 위선, 폭력과 증오로 당을 위기에 빠트리는 강성 팬덤 대신, 국민 곁으로 조금 더 다가선 결론을 내린 것이지만, '비장한 잡범'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은 무거운 처벌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첫째, "'어대명'인데 '찍힐라'" 친문계와 초·재선 의원 그룹이 추진해온 이 씨 전당대회 불출마 압박 '연판장'도 흐지부지 됐다는 점 둘째, 친명계 내 '파워게임'이 있었다는 점에서 이 씨가 "최 씨를 손절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 "'방탄팬덤단'에 빠진 '민주 없는' '1번당'", "한 번도 경험 못한 '이준석' 징계, 역사적 결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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