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헤드샷, 한동훈 현상

T.B 2022. 5. 21. 21:32

 

아시아 첫 순방으로 일본을 제치고 한국을 찾은 미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에 갖는 기대감은 ABC 뉴스에서 직관적으로 설명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경제와 국가 안보는 같은 가치를 공유하지 않는 나라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미국의 친구들과 동맹들을 규합하기 위해 이곳에 있다"고 했는데요.

 

 

'북한, 중국'에 대해서 "백신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도 '중국, 러시아'에 대해서 날을 세우면서 경제, 기술, 안보 등을 포함한 포괄적 동맹을 통해 코로나 19로 재편될 '아태 동맹'을 강조한 것 같습니다.

 

 

 

'한동훈 현상'은 계속 커지는 중입니다. 유튜브 영상 조회수는 계속 늘어나는 중으로 (↑) 뉴욕 출신 Vinyl의 레트로 팝 Fly By Midnight와 2004년에 유행했던 제이 팝 그룹 Havard의 Clean & Dirty를 썼다는 건 '2030세대' 뿐만 아니라 "조국 씨의 실사판이다" 불리는 한동훈 법장이 40대까지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있습니다.

 

 

 

이재명 씨가 유세 도중 "헤드샷을 맞았다"고 하는데요. 선거 유세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스테인레스 재질의 치킨 뼈를 '담는 통'에 맥주를 채워서 던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는 "내가 맞아서 다행이다."며 "민주주의에 테러다. 배후를 밝혀야 한다"던데, 당연히 '거짓말'로 이 씨가 맞지도 않았고 맥주가 튄건 옆에 있던 박남춘 후보인 것 같습니다.

 

 

"박지현 '이준석' 닮아가네" '계양을 낙마설'에 "재명이네 마을 '멘탈이 붕괴'됐다."고 하는데요. 선거유세라는 게 기본적으로 소란스럽기 때문에 적지 않은 피해를 주는 것인데 유권자들에 대한 배려가 없이 '더러운' 언행들이 '불쾌감'을 준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 씨는 "지선 투표율이 55% 전후로 예상된다"며 "'결집하면' 이긴다"고 했습니다.

 

▲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추적단불꽃', '광기'의 'n차 가해'를 멈추고 n번방처럼 'M번방'을 추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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