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경선 과정에서도 '비서관 출신' 정치 업자 등의 흉흉한 루머들이 있었습니다. ① 내가 정치 업자라면 ② 누가 고객이 될까요? 당연히 감옥에 갈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이재명 씨'일 것 같습니다.
지방선거를 두고도 루머들이 도는 중입니다. 경선부터 대선 내내 '프락치'짓해, 그놈의 '비단주머니' 타령하다가 세대포위론, 이대녀 망언, 10%p 호언장담, 단일화 방해 등 '민주당 대표'직을 충실히 수행 중인 준석이가 또 사고를 치는 중입니다.
"4월 20일까지 국민의당과 합당을 미룬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준석이는 안철수 대표를 만나 "내가 해결하겠다."고 했는데요. '이게 숟가락'인 게 안 대표는 인수위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사무총장 간에 협의할 것이라 간담회 때 이미 말이 끝난 상황입니다.
그런데 무슨 1 : 1을 말하는 속셈은 ① 잘 되면 내탓이고 ② 안 되면 안철수 대표에게 또 덤터기를 씌우려는 것 같습니다.
탄핵 정국 이후 정당 시스템이 붕괴 된 이유들 중 하나가 와해된 '조직력'입니다. 그럼에도 당을 재건하고 정상화시키는데는 관심이 없는 것 같은데요. "너는 시험 보고 '들어왔냐?'" 준석이가 지방선거에 기어이 공천자격시험(PPAT)을 도입하겠다고 고집을 부려 불만이 쏟아지는 중입니다.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3등급(상위 35%),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2등급(상위 15%) 이상의 성적을 받아야 공천을 신청할 수 있다."고 '컷트라인'까지 정했는데, "'도대체 왜' 15%, 35%인지, 기준은 어떤 근거에 의해 정해지는 건지, 시험의 신뢰성이나 공정성, 실효성 검증은 어떻게 이루어진 건지" 의문입니다.
왜 준석이는 공천자격시험과 컷트라인을 고집할까요? 첫째, 당의 근간인 당원들로부터 비토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일 것 입니다. 만약 준석이가 공천자격시험과 역선택 방지가 없는 경선방식에 고집을 부린다면 ① 뮨파들은 대선도 포기하는데 ② 지선이라고 낙선운동이 없을까요? 둘째, "국민의당 공천 주지 않겠다."고 선전포고를 한 셈입니다.
본인 이메일 계정으로 여론대응팀 모집, 청년학교 증설할 정신은 있어도 '전방위 여론전'에 나선 민주당 대응은 하지 않고 방치 중인 준석이를 이대로 둬야 할지? 지방선거 승리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 '제 20대 대통령'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짝퉁 컨트롤' 민주당은 '왜 망했을까?' (자칭)'개딸들'로부터 '계정을' 지키는 '방법'
▲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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