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찬스

추적단 불꽃, "이재명, 이동호" 어떻게 생각할까?

T.B 2022. 1. 28. 05:28

축구 선수한테, "아니다.", "축구는 쓰레기다.", "야구를 해야한다."면 '무슨 소리'를 들을까요? '페미 vs 반 페미'로 죽창을 들겠다면 정중히 사양하고, 2017년 9월 텔레그램 성착취 대화방에 잡입했던 <'추적단 불꽃'>의 '불' 박지현(27) 씨가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해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박 씨는 "국민의힘이 승리하면 '여성의 미래'가 어렵다."고 했는데요.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준석이 때문에 반은 맞는 말이겠습니다. 여기서 질문, 박지현 여성위원회(위원장 정춘숙) 부위원장 겸 디지털성폭력근절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 이동호 씨'와 여성혐오 수준인 김건희 씨 네거티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김용민 씨는 "민주당 내 '페미 의원들', '기득권 포기'하고 불출마 선언을 하라"고 했습니다. 저 '띨띨한' 욕쟁이 '패션좌파'도 "페미니즘이 정치권과 유착해 권력화 됐다."는 것을 꼬집은 것인데요. 선택적 페미니즘이 진영의 입장을 대변해야 하다보니, 진영에는 '찍' 소리도 못하고 정쟁의 수단화 돼 남,녀 모두에게 외면을 받는 중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가정폭력 피해자의 생명권을 보호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취지로 가정법원에 형사부를 처음으로, 가정법원을 통합법원으로 운영하겠다고 했습니다. 조카 교제 스토킹 살인과 이제 갓 20세가 된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백화점 식당에서 '강간한 가해자'를 변호한 '심신미약 전문 변호사' 이재명 후보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정보가 부족했던 탓일까요 아니면 본인이 '게을렀던 탓'일까요" '586 유교 탈레반 시월드 남존여비'당 송영길 대표는 "여자가 반말을 한다.", 추미애 씨는 "남편이 밥을 한다.", 한(남)준호 의원은 유산의 아픔을 조롱하며 여성의 사회적 척도를 '출산', 최배근 교수는 이수정 교수와 '불륜'으로 해촉된 조동연 씨의 외모를 비교, 손혜원 전 의원은 성형으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X저씨들 '취향 저격'" 이재명 후보는 '여혐 끝판왕'으로 불리는 중인데요. 배우 김부선 씨, '아르헨지', 화끈한 것인지 확 끌리는 것인지 '오피스누나', 여군 무술 고수를 '입으로 실신'시킨 '형수 욕설' 등 보통의 정치인이라면 이중 하나만 문제가 됐어도 '정계 은퇴' 감입니다.

 

"ID: IamFish"는 '누굴 이기고' 싶었을까요? "여자 사 먹어라", "친구도 사줬다." 이동호 씨는 어떨까요? <추적단 불꽃>이 N번방에 잡입해 성착취방을 적발했다 하니, N번방 방지법이 무색한 "이동호 댓글 모음"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에 들이민 잣대와 같아야 겠습니다.

 

"전화면접 여론조사에서 진보고 민주당 좋아하는데 이재명 싫어서 윤석열 찍는 40대 '전라도 아줌마'라고 함" 차라리 '정직하게', "정치를 업으로 택하고 싶은데, 민주당을 택했다."라면 그냥 늘 봐왔던 민주당식 '여성해방운동'이라 생각했을 텐데, 여성 인권이 유린되는데도 선택적으로 침묵해왔던 "민주당이 승리하면 여성의 미래가 어렵다."가 적절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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