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위에 칩수저', 이재명 장남...

'불법 상습 도박' 이재명 후보 장남 이동호 씨가 'HYK 파트너스'에 올해 4월 취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년들은 K-부동산과 역대급 취업난에 좌절 중인데, 이 씨가 회사에 재직하기 전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불법 상습 도박을 해온 상황에서 '이 펀드에' 들어가게 된 배경과 채용 과정에 '의문이 있습니다'.

 

"내가 '이재명 아들'이다.", "'금수저 위에 칩수저' 있다.", '이재명 후보 장남' 이동호 씨의 "링크드인 프로필을 삭제하기 시작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궁금한 분들께서는 '아카이빙'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김혜경 씨는' 'OKU미래전형', '국제 1', 국제 2-1과 '국제 2-2' 어떤 경우에도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씨 처럼 '고려대 부정입학 입시비리'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는 이동호 씨 또는 이윤호 씨가 수시 면접 하루 전날에 TV에서 <만득이>를 봤다고 했는데요.

 

2011년 10월 20일에 개봉됐던 영화 <만득이>가 TV에서 처음 방영됐던 날은 OCN에서 2012년 11월 10일 밤 10시로 확인됐습니다. 즉, 동호가 됐건 윤호(2012년 10월 20일)가 됐건 <만득이>를 봤다는 것은 "또 거짓말"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재명 후보와 <만득이>를 보고 <다문화>에 대해 토론을 했을까요?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가서 <만득이>를 보고왔던 것입니다.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는 "김혜경 씨", 이재명 후보 장남 '도박, 성매매 의혹'에 이 후보는 "2018년 말에 기소되고 재판 때문에 약 2년간 정신이 없어 최근까지 가까이 못 하는 바람에, 그사이에 일이 벌어졌다", "아들을 붙잡고 울었다."고 했는데요.

 

 

민주당 대선후보: 외도
그 아들 성매매 의혹

그런데도 사퇴안함 https://t.co/mueIfadQV5

— 폴린(파울라인 아님😂) (@Pauline35kim) December 20, 2021

 

"'진짜 가증스럽네'[...]", "'7번방 보고' 우는 소리", "가깝지 않으니까 도박이나 했지 '가까웠으면 화천대유' 했지", "본인 잘못은 '1도 없는'", "'이러려고' 대선후보 했나봐요", "[...]고대입학 들통나 고졸 될까봐 쫄았다고 함, '밝혀지면 쫑' 나거든", "1,2,3,5,9글자로...", 감성팔이 그만하고 '장남 계좌나 공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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