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김건희 학·경력 자료 대거 입수... 민주당발 가짜뉴스 수두룩

T.B 2021. 12. 18. 07:12

 

'생일 축하'는 커녕 "웃지도 못했다." 이준석 대표가 놀고 있는 와중에 부인 김건희 씨 학·경력 '민주당발 가짜뉴스'가 '팩트체크' 되었습니다. "교생실습·서울대 경영학 석사·폴리텍 부교수 '다 맞다.'" '산수도 안 되는' 민주당은 조금만 신경 쓰면 파악할 수 있는 사실까지 왜곡해서 김건희 씨를 공격했던 것이었는데요.

 

 

무지성 지지를 하지 않는 (구)민주당 지지층이 이재명 후보 찍을 바에 '윤석열 후보'를 찍어서 "감옥에 보내겠다."며 이를 가는 것처럼, 국민의힘 지지층들은 이준석 대표를 찍을 바에야 '합리적인 진보 또는 중도성향'을 찍어서 낙선시킬 기세인데요.

 

 

 

'따릉이와 전기자동차'로 쌩쇼를 하더니 상계동에 '내 집 마련'에 이어 '펠리세이드'를 타고 일식집에서 폭탄주와 함께 SNS를 즐기는 중인 이준석 대표는 행복한 '크라켄, A.I, 웹드라마'에 "돈 욕심"을 부리면서 '남들은 다 하는' 싸구려 '카드뉴스'는 "안 만들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 얼굴 카드뉴스는 '다량으로 배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는 '손 놨고'", "마음은 콩밭에", "울산회동 이후 자기정치로 '마이너스 요인'을 제공하고 있다." "그놈의 비단주머니 타령 좀 하지 말아라"는 평가의 이준석 대표 칭찬이 자자한데요. "너무 잘하고 있다."는 TBS-생떼탕에 이어 민주당 선대위 최지은 대변인에 따르면, "굉장히 신선하고 '우리 정치'의 새로운 희망으로 보인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준석 대표와 '악연이 있는' 열린공감TV로 부터 "성매매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서울청 반부패수사대에서 수사 중인 '병역비리'와 사실로 드러난 '부친 농지법 위반'에는 해명도 없는 와중에 '5G의 속도'로 해명했습니다.

 

민주당의 윤석열 후보와 정권교체에 진심인 분들에 대한 고소·고발에 맞대응을 하지 않는 중인 이 대표는 "아니다.", "허위사실이다."며 즉각 고소할 방침이라 말하였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웹 공약집을 볼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