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산수가 안 맞는 '안 회장'의 목격담

T.B 2021. 12. 15. 20:31

 

① 이재명 후보는 "초등학교를 마친 뒤 15살 때 부터 17살까지 2년 정도 '대양실업'에서 '소년 공'이었다."고 했습니다. 야구 글러브 프레스기에 손목이 눌린 건 15살, 팔이 휜 것은 16살로 알려졌습니다.

 

② 이 후보의 실제 생일은 1963년 이지만, 출생신고를 늦게 하는 바람에 모친께서 K-샤머니즘에 문의한 것으로 알려진 호적상 1964년생(12월 22일)입니다.

 

③ 이재명 후보는 "빙과류 판매용 냉장고 공장을 다닐 때 '상습 폭력을 당했다.'"고 했는데요. 모친께서 맞고 다니니 태권도장에 데려갔더니, "팔이 휘었다고 받아주지 않았다."던 시기가 1977년이라는데, 1977 - 1964 = 만 13세입니다.

 

열린공감TV의 보도는 "앞, 뒤가 안맞는 '뇌피셜 썰'"로 "쥴리에게 접대를 받았다"던 '안해욱 회장의 쥴리'는 따로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재명학' 폐기하고 '혜경학을 채택'한 '탈당쇼, 제명쇼당'이 부동산 투기 의혹에도 버티는 와중에 윤희숙 내·기·대 위원장은 분통 터졌던 사퇴 인터뷰에서 "눈꽃 처럼 하얀 사람은 없습니다."고 했습니다. ① '생각과 소신'이 "틀렸고, 잘못됐다."가 아니라 ② 하지 않아도 될 말들은 '굳이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경기도민 세금으로 "공무원"을 붙였던 이재명 후보는 '혜경궁 김씨', 배우 김부선 씨, 김현지 씨' 등 뉴클리어 '김혜경 씨'를 강동구청장 3선 출신의 현직 이해식 의원이 배우자실장을 맡아 관리하는 전담 팀(부서)을 신설하고, 원외 인사가 아닌 정무적 판단을 할 수 있는 현역 국회의원을 선임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는데요. 국민의힘도 '밀착수행팀'이 신설된다는 소식입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웹 공약집을 볼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