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흠 없이 살았다."

T.B 2021. 11. 20. 07:39

충청행보를 시작한 이재명 후보가 대전을 찾아 "흠 없이 살았다."며 청렴·정직함을 호소해 SNS를 달궜습니다. "의심만 했는데, '확신이 생겼다'.", "여윽시", "역대 가장 인기 없는 후보" 등의 반응입니다. '화천재명' 후보는 "王 될 생각 없고 권한이 필요할 뿐"이라 했는데요. "범죄자죄명", "권한만 갖고 '책임은 절대 안진다'", "아파트 '못 받았으면' 천민이다."는데 본인이 할 소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국민들은 아이의 호기심과 적극성, 사춘기 소년의 성적 호기심, 순간적 분노를 못 이기는 청년적 실수, '한순간 방황'과 '확 끄는' 중년의 주책까지 겸비한 이재명 후보의 ① 도덕성은 '금강불괴'로 ② 말 바꾸기와 거짓말은 '카멜레온'으로 ③ 성질 못 다스린다는 실언과 망언은 '사이다'로 포장한 캐릭터 파악이 끝났을 것 같은데요.

 

 

 

이 후보의 소통 행보를 보면 '선전수준'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미리 선정된 간담회 참석자와 미리 정해진 범위의 시간 내에서, 후보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대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후보에게 반박이나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자신에게 의문을 제기하는 기자들의 질문은 차단하고, 지지자들에게는 "우리가 언론사가 되어야 한다"는데, "후보가 제1문제예요" 멘탈이 불안정한 상태라는 방증인 것 같습니다.

 

'재명한(남)' 사태에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을 '임신과 출산의 도구'로 취급한 행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다", "당사자의 사과는 물론, 여당 여성의원들의 목소리조차 들을 수 없다"며 한준호 수행실장을 즉각 경질하고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발언에 대해 즉각 사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때 넣은 '더불어'를 빼고 그냥 '민주당'으로 당명을 바꾸는 방안이 논의되는 중입니다. 사실, '더불어민주당'이라 쓰기보다 '민주당'이라 계속 써왔는데요. "여지없이 예상한 데로"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들의 '반발을 사는 중'입니다. 

 

 

"지금도 나의 일상을 '매일 피곤하게' 만드는 후보"라는 이재명은 "안 합니다." 현장에서 했던 말도 손바닥처럼 뒤집는 이 후보의 '음식점 총량제·일산대교 무료화·전국민 지원금'등 던져 놓고 후퇴하는 오락가락 행보가 '위험수위'라는 평입니다.

 

 

"정신적으로 '불안해 보인다'"네요, 보통 사람이라면 '고개를 처박을' 일을 '들키고도' 놀라운 '자기애성 성격장애'로 보인다는 K-준석 대표가 윤석열 후보 측에 '엄중히 경고'했습니다. "정치적 목적으로 한 마디씩 툭툭 던지는 게 상당히 위험하단 걸 다들 인지하셨으면 좋겠다"고 하는데요. 본인이 했던 말들과 행실은 "왜 입력이 안 될까요?" "경험 많은 분들"의 조언을 받아야 한다니 빨리 김한길 전 대표와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과 안철수 대표까지 합류해야겠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TBS-생떼탕 뉴스공작에 출연 해 활동 시점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건희 씨가 활동이 늦어지는 것은 수사대상 때문이다."고 주장했습니다. PPT 수준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크라켄'과 '청년정치학교' 등 신속한 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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