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민주당, '이재명 지지율'에 '고심'

T.B 2021. 11. 10. 09:15

"'거짓말도' '좀 성의껏' 하라"네요. "이재명은 합니다", 충격적인 '핵폭탄급' 루머들?까지 횡횡한 이재명 후보가 '오락가락' 중입니다. 멘탈이 흔들리는 중이라는 방증으로 "MZ녀 잡겠다"고 넷볼을 하더니 → '오피스 누나'에 포기 → "페미니즘과 '거리를 둬야' 한다.", '반-페미니즘' 선언하더니 역풍 맞고 → 윤석열 후보의 '양성평등'을 따라해 '성평등을 주장' 했습니다.

 

 

'ARS냐 전화면접이냐' 차이는 있지만, 어떤 방식의 조사든 윤석열 후보의 상승세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리서치'와 재보궐선거에서 '놀라운 적중률'을 보여준 'NBS 계열'의 엠브레인퍼블릭을 포함 해 尹 46.1% 대 李 31.1%의 '뉴스핌-코리아리서치'까지 17개 여론조사에서 모두 앞섰는데요. 두 자릿수 격차에 비상이 걸린 민주당은 '이재명 지지율'에 고심 중입니다.

 

 

TK 잡고 우클릭하겠다며 뜬금 없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꺼냈다가 "바지나 벗어봐라" 실패, 민주당원들의 반발만 샀던 이 후보가 'PK, 2030세대와 여성'을 잡겠다고 하는데요. '청년 선대위' 구성을 통한 2030 공략, 여성 인재 영입 등의 전략을 수립 중이긴 한데, 말만 하면 '되는 줄 아니' 전략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사업공고 나기도 전에 사업성 평가부터 받았던 '대장동도 문제'지만, "힘 있으니까 빌려준 것", 2006년 이재명 후보 선대본부장이었던 김인섭 씨는 개발사업자인 정모 대표로 부터 2억 3,000만원을 건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황무성 성남도시개발공사 초대 사장은 유한기 전 공사 개발본부장에게 "지금이라도 진실 알려 대한민국 살리자"고 '양심선언'을 제안했습니다.

 

김재원 최고의원에 따르면, 국민의힘 탈당러쉬는 사실 무근으로 약 3,000명이 이탈하고 약 7,000명이 신규 유입됐다고 하는데요. "'SNS는 복어 요리', 아무나 하면 사람 죽는다", "복요리 자격증이 필요하다", 제1 야당대표가 지지층과 '키보드 배틀'을 벌여 '청와대 청원'까지 '올라왔던' 스마트폰 사용은 "뺏지 말고 SNS 더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말로만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께서 '정치적 스승'이라며 '명성에 먹칠'을 하고 '이름 팔 생각만'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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