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은 왜 할까요?

거짓말은 왜 할까요?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6-10세 아이들은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알게 됩니다. '벌거벗은 임금님'등을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한 시기로 '정신건강'까지 논란이 됐습니다. '로봇학대' 구설수에 오른 이재명 후보는 '억울함을 호소'했는데요. 사회 통념과 상반된 이 후보에게 진중권 교수는 기본적으로 '감정이입 능력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태원 거리에서 민주당 지지층들 사이 이재명 후보 깃발이 '펄럭이는 중'입니다. 진중권 교수는 "일 잘한다는 거짓말"이 대장동으로 '깨졌다며' 배임ㆍ사퇴 종용ㆍ 변호사비 대납ㆍ조폭 뇌물 의혹 등 계속 칼끝이 향하고 있는데 납득할 만한 해명은 안 내면서 "무능과 부패 중 택일 없이 다 잘한 일이라며 우기니까 꼬일 수 밖에 없으니 선거 캠페인이 의미가 없다고 본다."고 했는데요. '① 특검 받든지 ② 말든지' 정권교체 후 6월까지 '① 대장동 ② 조국 전 장관과 조민 씨'만 해도 지지율이 고공행진 할 수도 있겠습니다.

 

진짜 올해의 짤이다. pic.twitter.com/WgbX0ATab6

— Boiling Point (@boilingpointkr) October 30, 2021

 

각계에서 윤석열 후보 지지가 '확산되는 중'입니다. 문재인·민주당 정권의 폭정에 절망이 가득할 때 단기필마(單騎匹馬)로 서슬퍼런 권력에 맞서 조국과 추미애의 추악한 가면을 벗겨 민주당의 공정과 상식 대못질을 대청소 할 '적임자라는' 윤석열 후보의 대구 서문시장 방문이 있었습니다. '휴게소 스타'로는 어림도 없는 인파가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볼 수가 없었던 역대급 주자라는 평가로 '현장민심'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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