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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선호도’ 이낙연 16.1%로 껑충

T.B 2021. 8. 5. 21:38

대선후보 선호도에서 이낙연 전 대표가 16.1%로 껑충 뛰었습니다. 7월 여론조사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8.4%로 10% 지지선이 깨졌었는데, 8월 여론조사에서 7.7%p 상승하여 극적인 반등을 이뤄냈습니다.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에서도 7월 이 지사와 이 전 대표 사이 격차는 17.9%p였는데, 8월 둘 사이 격차는 '7.1%p 차이'로 줄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 61%가 찬성하고 국민의힘 지지층 71%가 반대한다는 '재난지원금' 주겠다고 국방비 5,629억원을 삭감하는가 하면 "아니라고" 우기는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무슨 '간첩이 들통'났는데 '색깔론·정치 생리'인지? 윤석열 전 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김기현 원내대표 외에는 입장 표명이 없는 중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의 비호감도가 높아진 이유는 '명낙대전' 때문일 것인데요. "이재명 지사가 여권 지지율 1위다. = 지지자 수가 그만큼 많다."는 리스크도 감안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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