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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행보 야권과 대선모드 시작된 여권'

T.B 2021. 6. 27. 09:15

'리갈 마인드'를 넘어서는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는 당외 주자들과 "원샷이 될 것인가? 재보궐선거 당시처럼 '토너먼트'가 될 것인가?"는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논외로 결국 단일화는 '정권교체'를 위한 '선결조건'입니다. 야권 유력주자는 대선주자들 중 최초로 '오픈백과' 토론이 시작됐고 야당 또한 공정 선점에 이어 '통합행보'에 박차를 가하는 중입니다.

 

'델타변이 확산'으로 어차피 세몰이 유세도 안될 판에 "당이 쪼개진다."는 루머가 있던 여당은 경선 일정 논란을 매듭짓고 '9룡이 나르샤', '대선 모드가 시작' 됐습니다. 강성 친문(親文) 당원들의 지지를 받는 추 전 장관과 이준석 돌풍을 탄 박용진 의원 및 단일화가 변수로 꼽히는 중입니다만 현재로써는 부동의 1강 구도가 유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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