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이준석에 대한 기대와 우려


"그분이 정치적 스승이시다. 대충 뭘 하실지 안다."던 인터뷰를 보고 설마? 했는데 여파가 만만치 않습니다. 여당은 이 때다 싶은지 "에라, 모르겠다." 마냥 무슨 10년 전 '끝난 얘기'로 억지를 쓰는 중입니다. 부동산 민심 '잡겠다고' 종부세, 양도세 완화와 임대사업자 혜택 폐지도 백지화했습니다.

 

한국 정치사를 새로 쓰는 중이라는 30대 당수가 왜 파격인지? 2030 세대들에게는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천지가 개벽할 일이었습니다. 본인도 올림픽 정신으로 참가했을 법한 전당대회 당시 이준석 대표를 예상했던 사람은 전국에서 딱 1명이었을 것입니다.

 

복수의 여론조사들에서 '이준석 현상'으로 야당 지지율은 상한가를 치는 중입니다. 와중에도 '호남행', 토론 배틀 준비 등 야당에서 절대로 볼 수 없었던 모습으로 '버라이어티 쇼' 그 자체입니다. '골목정치의 종말'을 선언한 '이준석의 시간'을 잘 보낼 것이라는 '기대도 많습니다.' '역차별'도 인지했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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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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