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귀를 막고 사는게 유행

귀를 막고 사는게 유행

IT 2021. 4. 21. 21:12

걱정이 없던 부산에 비해 박영선 전 중기부 장관의 경우 재보궐 선거 이전 '비판 및 논란'이 깔끔했던 반면에 아직도 문파들로 부터 '혜경궁 진상규명'이 거론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보면 검증 문턱을 '쉽게 넘지 못할 것' 같은 와중에도 문자폭탄 사태에 관하여 '문파 1,000여명을 차단'하면 된다. 하여 논란입니다. '기본소득', '기본대출, 기본주택', 토지공개념, '불로소득 혁파'를 강조해온 이 도지사의 장점은 '화끈한 추진력'으로 '즉흥적, 다혈질, 상남자'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는데요.

 

 

(뇌피셜)모르긴 해도 정권 초기 친문으로 부터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였던 안희정 전 도지사와 함께 숙청에서 생존한 이 도지사의 성정상 집권 시 친문 멸문지화를 면치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도가 지나치게'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자정할 생각은 안하고 "귀를 막고 사는게 유행"이 되버려 이 지경까지 왔음에도 생각이 다르면 차단하겠다는 리더쉽이라면 군사정권 또는 독재정권과 다를 바가 없어보입니다.

 

금일 '무상연애(불륜) 논란'으로 남편 없이 30년간 양육한 딸을 잃었다는 배우 김부선씨에 따르면 "아무리 살벌하고 더러운 판이 정치계라고 하지만 일년 넘게 조건 없이 맞아준 옛 연인에게 정말 이건 너무 비참하고 모욕적이어서 (재판에) 안나오려 했다" "쌀 한가마니라도 보내야 남자 아니냐"고 말하였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한 배우 김부선 씨가 21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재판 출석 전 기자들에게 발언하는 중

 

이 도지사의 불같은 성격은 19일 'JTBC 정세균 전 총리 인터뷰'에서 '러시아 백신'과 관련하여 회의적인 입장을 들은 직후 왕성한 페이스북 활동 재개로도 보여주었습니다. 이 도지사는 ① 아스트라제네카(AZ), 얀센 백신이 혈전 논란으로 이 난리인데 ② 백신을 '정치의 대상'으로 삼을게 아니라 화이자, 모더나 백신을 확보할 생각은 안하고 ③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가 없는 AZ, 얀센과 같은 바이러스 벡터 방식의 '스푸트니크V'를 도입하겠다고 '검토해달라' 말하였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에 따르면 '가능성을 점검'하라 말하였습니다만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스푸트니크V 물량이 아무리 확보되도 국민들의 불안감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백신 접종률이 저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러시아 국가 신뢰도 자체가 낮은데다가 임상3상 없이 승인되어 논란이 된 스푸트니크V

'여당에서는' 야당을 향해 "백신 수급 관련 가짜뉴스가 국민의 불안을 부추기고 있다." "이런 시기일수록 정치권은 객관적인 자료에 기반을 둔 건전한 비판을 해야 한다."고 말하였는데요. '백신 수급 불확실성'이 우려스러운 이유는 '전체 국민 백신접종률'도 발표하지 않는데다가 '계약서 조차 공개하지 못하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11월 집단면역, 믿어달라."고 말로만 할게 아니라 객관적이고 명확한 근거를 보여주어야 국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것입니다.

 

 

 

 

정부는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며 '백신 스와프를 설득중'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대미 외교관계가 '역대 최악'으로 평가받는 중과 美독립기념일인 7월 4일 인구 75%가 백신 접종을 맞는 최초의 국가가 되어 코로나 19로부터 독립을 선언할 예정인 바이든에게 있어 중요한 정치적 과제라는 점에서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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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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