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마추어 정부의 백신 희망고문


접종 시 이점이 크다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주로 면역력이 높은 젊은층에서 혈전 논란에 30세 이하는 접종이 중단됐는데요. 연령대별 건강 상태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므로 그 기준이 모호하다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실례로 40대 여성 간호조무사가 AZ 백신 접종 후 '사지마비'가 되어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FDA와 CDC에서 접종 중단이 권고 된 AZ와 같은 바이러스 벡터 방식의 '얀센 백신 혈전 논란'과 관련하여 유럽의약품청(EMA)은 "백신의 이익이 부작용 이익보다 크다."고 말하였는데요. AZ 사태를 감안한다면 적지 않은 문제가 우려되는 중입니다.

 

정부는 같은 바이러스 벡터 방식의 '러시아 백신'인 스푸트니크V 까지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복지부 관계자는 "면담이 있었던 것은 맞다"면서도 "스푸트니크V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 현황 파악을 하는 차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백신 확보를 위해 '백신 스와프'를 협의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신 스와프란 코로나 19 백신 확보량이 많은 미국에서 여유 물량을 '빌려주면' 한국 제약사가 백신 제조 '기술을 도입'한 후 위탁 생산을 통해 미국에 '갚겠다.'는 방식입니다. 실제로, 자체 생산설비가 없는 ('하반기로 밀린')모더나가 한국에 '자회사 설립'을 추진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백신 스와프 발언 한시간여만에 '미국이 난색'을 표명했다고 말하였습니다.

 

얼마전 이물질이 발견되어 '70만개가 긴급 회수'됐던 K-주사기(최소잔여형 주사기) 대부분을 수출하는 대신에 화이자 백신을 도입하는 방안까지 '추진 중으로' 알려졌는데요. "11월 집단면역, 자신있다."던 것이 비해 화이자·모더나 백신은 국내 '계약일 자체가' 주요국에 비해 크게 늦는 등 복수의 정황들로 비추어볼 때 "백신 수급 현황이 좋지 않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正直第一

정부가 백신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된다." 와 바람으로 "하겠다."는 차이가 있는데요. '백신으로 희망고문'을 하기 보다는 현재 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국민들에게 설명을 해야 코로나 19 장기화로 힘들 분들께서 정부 말만 믿다가 부동산 처럼 또 낭패를 보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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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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