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고용감소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19로 힘든 것은 자영업자, 소상공인들만은 아닐 터인데요. 제조업과 학원 등에서 30대 일자리가 사라진 데다 기업들의 신규 채용마저 줄어들어 17일 통계청이 내놓은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 연령대에서 취업자 수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정부가 만든 일자리가 주로 공급되는 60세 이상은 21만 2,000명이 늘었고 거리두기 여파로 오프라인 학원 업황이 나빠지면서 가장 많이 사라진 업종은 학원 등의 교육서비스업이었습니다. 반면에 '홈트레이닝', 비대면/언택트 기반 교육산업들은 전례 없는 호황기를 맞는 중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유포되는 중인 백신 루머인데요. 백신 7,900만 명분 총구입비가 3조 8,067억 원이었고 이를 도스 당 나누면 약 22달러라는 얘기지, AZ 백신을 22 달러 주고 구매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개별 백신 가격은 계약서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고 국가별 백신 도입 가격 또한 구매량, 소득 수준과 R&D 투자 지원 등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코로나 19 치명률은 65세 이상 다음으로 '비만이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영국 공중 보건국에 따르면 뚱뚱한 사람이 정상 체중보다 '사망할 위험이 2배'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고로, 화이자 백신은 비만인의 경우 체지방이 과하게 쌓이면 인슐린 반응이 정상 기준보다 감소하고 염증 반응이 활성되기 때문에 접종 후 항체 반응을 일으키는 B세포, T세포 등이 약화되어 '효과가 반감'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AZ 백신 보도가 편향되어 보입니다. '게임 체인저'를 포함한 어떤 백신이든 부작용은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논란의 혈전의 경우 '독일 연구진에 따르면' 백신 접종 이후 발생하는 희귀한 뇌혈전증은 특정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으로 백신 접종 후 2주째까지 다리에 통증이 있거나 강한 두통 증세가 나타나는 등 전조 증상이 있을 경우, 면역글로불린을 다량 주입하면 뇌혈전증으로의 전개를 막고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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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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