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카카오M 스포티파이 음원 삭제 외


운동할 때 운동 관련 동영상 또는 음악을 듣는데요. 가장 최적의 음악은 몸의 움직임을 인위적으로 음악에 맞추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분당 125~140, 평균 132.5 비트가 '권장'되기에 주로 음악을 듣습니다.

 

요 며칠 포스팅에 트로트 곡을 삽입한 적이 있습니다. 구독자분들이라면 락, 메탈, 힙합을 즐겨 듣는 것을 알고 있을 터이니 "웬 뽕필?"이 라고 의아해 할 수도 있는데요. 애들이 따라 부르길래 뭔가? 싶어서 찾아본 것이었습니다. 트로트라고 해봐야 테스형(나훈아), 찐이야(영탁), 세상은 요지경(신신애) 정도였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스포티파이' 즐겨찾기(Liked)에서 삭제됐습니다.

 

지난 3월 1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전세계 스포티파이에서 카카오M이 보유한 음원 서비스가 1일부터 중단됐습니다. 카카오M은 국내 최대 음원 유통사로, 지난해 가온차트 연간 400위권 음원 가운데 37.5%를 유통 중으로 애플뮤직 또한 일부 음원들이 빠지는 등 사정이 다르지 않습니다.

 

KPOP 스타들의 음원들이 대거 빠지자 '#KakaoMBackonSpotify'를 넘어 '#KAKAOM_OUT'으로 논란이 번지는 중인데요. '길게 써놔봐야' 안 읽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결론만 말하면 패밀리 요금제와 학생 할인 등이 없고 '광고 기반 무료청취'를 할 수 없는 분들께서는 'VPN 우회 방법'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단, 현재 스포티파이가 '국내 앱스토어'에 등록되어 있으므로 US ID를 따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모두에서 찾을 수 없는 음원들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아래는 미스트롯 메가 히트곡 찐이야(영탁)를 작곡한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작곡한 미스트롯2 우승곡인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인데요.

 

네트워크가 불안정하여 영상 스트리밍을 할 수 없는 불가피한 경우 등 개인용도로 제한적으로 사용하라는 전제에서 클린버전을 찾아 '음원파일을 변환'하여 아이튠즈로 동기화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인연(이선희) 느낌이었는데 고조선 시대의 시가인 '공무도하가'의 첫 절(公無渡河)에서 따온 '제목의 영화' 백그라운드와 '영상'을 본 후에 다시 청취하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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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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